중, 글로벌에너지인터넷 건설 적극 추진

2018-03-29 10:55:50

2018년 글로벌에너지인터넷대회가 28일 베이징에서 개최됐습니다.

중국 해당측 관계자는 대회에서 중국은 에너지 혁명을 계속 심층적으로 진행해 글로벌에너지인터넷 건설을  추진하고 청정에너지 국제공유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공동의 지속가능발전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 세기이래 에너지와 환경, 기후변화문제가 세계의 지속가능 발전을 엄중하게 제약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중국이 창도한 글로벌에너지인터넷 구축과 청정에너지 국제공유 가속화, 공동의 지속가능발전 실현이 점차 세계 각국의 공감대로 되고 있습니다.

'글로벌에너지인터넷-중국의 창의에서 세계의 행동으로'란 주제로 개최된 이번 회의는 글로벌에너지인터넷 정책 협동과 기술발전, 항목건설 등을 둘러싸고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관련 영역의 세계 선두적인 기술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박민(李朴民) 중국국가발전개혁위원회 사무장은 중국은 지금 청정저탄소에너지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음향1
"2017년 말까지 중국의 수력발전과 핵발전, 풍력발전, 천연가스 등 청정에너지 소비가 에너지 소비 총량의 20.8%를 차지해 그 전해에 비해 1.3%포인트 늘었습니다. 전력망분야에서 2017년 '대기오염정비행동계획'이 제출한 9갈래 특고압 송전통로가 이미 전부 건설되고 서부 전력의 동부 전송과 성과 자치구간 전력전송 규모가 2억1천만 킬로와트를 초과했습니다."

이박민 사무장은 다년간의 노력을 거쳐 중국과 러시아, 몽골,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등 주변 국가는 이미 부분적인 전력의 상호연결을 실현했으며 서북과 동북, 서남 등 3대 육지 석유가스전략의 운송통로를 기본상 구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음향2
"'일대일로' 관련 국가와 함께 여건이 성숙되고 효익이 뚜렷한 청정에너지 개발과 전력망 상호연결 프로젝트 실시에 박차를 가해 기존의 석유가스 전략통로를 한층 보완하고 확대했으며 동남아 등 주변 국가 전력망과의 연결 계획을 연구함으로써 에너지의 최적화된 고효율 배치를 실현했습니다."

회의기간  롭 스티븐 국제대전력망기술회의 의장은 글로벌에너지인터넷의 구축과 지속가능운영을 실현하려면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지식과 기술을 공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의 말입니다.

음향3
"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면 더 많은 실무팀을 구성해 글로벌에너지인터넷 관련 영역을 커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글로벌 에너지 상호연결 이념과 국제협력 및 교류를 통해 세계인들의 생활수준을 향상하는 것을  지지합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들은 어느 한 나라의 고군분투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글로벌에너지인터넷발전협력기구 의장인 류진아(劉振亞) 중국전력기업연합회 이사장은 현재 글로벌에너지인터넷 발전협력기구 회원 총수가 402개에 달하며 61개 국가와 지역을 커버하고 있어 글로벌에너지인터넷 상층설계를 완성한 현 시점에서 급선무는 이념에서 행동으로의 중대한 돌파를 실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글로벌에너지인터넷전략의 실시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건의했습니다.

음향4
"글로벌에너지인터넷과 '파리협정', '일대일로'구상, 각 지역 발전전략의 깊이있는 접목을 추진하고 행동계획을 제정해야 하며 글로벌에너지인터넷 기간망 구축 계획을 적극 실시하고 중국-미얀마-방글라데시, 중국-한국-일본, 콩고민주공화국-유럽 등 일련의 청정에너지 개발과 전력망 상호연결 프로젝트를 추진해야 하며 글로벌에너지인터넷전략의 실시에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 "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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