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전고위층포럼 2018 연차회의 베이징서 개최

2018-03-27 10:02:04

지금 중국국무원발전연구센터가 주최한 중국발전고위층포럼 2018 연례회의가 베이징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중국이 개혁개방을 추진한지 4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포럼기간 회의 참가자들은 중국의 개혁개방에 대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그들은 중국이 실무적이고 점진적인 태도로 개혁개방을 추진해 디지털 경제영역에서 세계의 앞자리를 차지하는 등 성공을 거두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40여년간 중국은 개혁개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그 발걸음을 다그쳐왔습니다. 베이징 대학 신구조 경제학연구원 교수인 임의부(林毅夫) 원장은 중국의 개혁개방은 경제가 장기간 빠른 성장을 유지하도록 담보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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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전 중국이 계획경제에서 시장경제에로 전환할 때 일인당 GDP는 불과 156달러로 사하라사막 이남 아프리카 나라의 평균수준인 490달러의 1/3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지난 39년간 평균 9.5%의 경제증속을 유지해 작년의 일인당 GDP가 9480달러에 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단계에 중국은 유일하게 금융경제위기가 발생하지 않은 나라입니다."

2001년 노벨경제학 수상자인 마이클 스펜스 뉴욕대학 교수는 중국이 개혁개방을 통해 일련의 성과를 이룩했다며 그 중에서도 가장 놀라운 점은 중국이 이미 여러가지 기술우세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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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지금 기술분야 특히는 디지털 기술 혁신자로 부상했습니다. 중국은 이 분야에서 세계의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디지털 경제발전을 이끌고 있습니다. 기계학습, 인공지능 응용, 로봇기술 등 분야에서 모두 앞서고 있습니다."

개혁개방 40년간 중국은 세인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룩했고 많은 경험도 쌓았습니다. 2001년 노벨경제학 수상자인 조셉 스티글리츠 콜롬비아대학 교수는 중국이 성공할수 있는 관건은 실무적이고 점진적으로 개방을 추진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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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성공할수 있는 관건 요인은 두가지라고 봅니다. 하나는 실무주의입니다.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느듯이 단번에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과정에 문제들을 하나 둘 해결해 나가는 것입니다. 둘째는 점진주의입니다. 변화는 속도를 필요로 하지만 총적으로 점진적으로 발전했습니다. 매 하나의 발전단계는 모두 서로 다른 제도와 정책 배치를 필요로 합니다."

루계위(樓繼偉) 전국사회보장기금 이사회 이사장은 지난 40여년을 돌이켜 보면 개방으로 개혁을 추진하고 발전을 추진했으며 점진적으로 개방을 추진해온 점이 하나의 중요한 경험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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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해지역에서만 외국자본의 투자를 허용하던데로부터 전국적으로 허용하고 외자는 해외원자재 가공수출에만 개방하던데로부터 2개의 자원과 시장을 이용하고 국내시장과 자원을 전면적으로 외자에 개방하는데로 전변했습니다. 그리고 자본재에 대한 개방으로부터 자본항목의 태환이 가능해졌습니다. 중국은 개방적인 자세로 국제규칙을 전면 받아들였으며 글로벌화에 융합하고 개방의 발걸음을 다그쳤으며 개혁을 힘있게 추진했습니다."

역사의 새로운 기점에서 중국은 경제의 고품질 발전에 진력하고 있으며 개혁개방의 참신한 청사진을 그리고 있습니다.

적지 않은 내빈들은 중국의 미래 개혁개방의 길이 분명하고 임무가 명확하다며 중국 미래 개혁의 발걸음이 지난 40여년처럼 안정적이기를 기대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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