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인대 대표들 맞춤형 빈곤구제 위해 적극 제언

2018-03-19 11:43:18

중국 중앙정부는 올해의 '정부업무보고서'에서 맞춤형 빈곤구제에 한층 박차를 가할데 대해 재차 제기했습니다.

연 며칠 베이징에서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1차 회의에 참석 중인 전인대 대표들은 빈곤구제를 위해 적극적으로 제의와 제안을 내놓고 있습니다.

3월 8일 13기 전인대 1차회의 호남대표단 개방일에서 '85후' 세대인 진월비(秦玥飛) 대표는 농촌발전화제와 관련해 자신의 제안을 내놓았습니다.

음향1
"전국농촌경영호 중 중소농호가 98%이고 총 경작지 면적중 중소농호가 경영하는 경작지가 70%이상입니다. 농촌진흥에 있어서 중점 중의 중점은 산업을 흥기하는 것입니다. 농촌의 산업을 진정으로 흥기시켜야 합니다. 소농생산을 홀시해서는 안됩니다. 소농호를 적당히 지원해야 하며 국가는 농민전문합작사 발전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입니다. "

미국 예루대학을 졸업한 진월비 대표는 지금 호남성의 한 편벽한 산간마을의 책임자입니다. 지난 6년간 그는 촌민들을 이끌고 수리계통을 개선하고 경로원을 수건했으며 농촌 스쿨버스의 안전을 제고하고 농촌학교에 무선인터넷이 통하게 함으로써 현지의 모습과 대중들의 생활을 일신시켰습니다.

처음 전인대 대표로 당선된 진월비는 또 자신이 참여한 빈곤구제 항목을 예로 들면서 보장기제를 건전히 해 더 많은 우수한 인재들을 농촌발전에 영입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음향2
" 빈곤구제 혁신 창업자들이 마을에 오면 빈곤구제항목에 대한 재정의 지지를 얻을수 있을뿐만아니라 유명 기업과 우수한 기업가 투자자. 정부부처의 전문적인 양성교육을 받을수 있고 자원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몇년 지나면 빈곤구제 혁신창업자들은 빈곤구제 난관돌파전에 도움을 주게 될뿐만아니라 자신들의 종합능력도 크게 제고할 것입니다.  그러면 인재시장에서 더 환영을 받게 되고 종국적으로는 인재가 농촌에 내려가려 하고 농촌에 정착해 성과를 내는 양성 순환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맞춤형 빈곤구제를 진정으로 실현하는데서 기업의 역할이 필수적입니다. 산동의 전인대 대표인 손비서(孫丕恕) 랑조(浪潮)그룹 이사장 겸 CEO는 빅데이터에 의거해 맞춤형 식별, 맞춤형 빈곤구제, 맞춤형 평가 등 세가지 분야의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고 제언했습니다.

음향3
"클라우드 컴퓨팅과 빅데이터기술을 빈곤구제 사업에 활용해 빅데이터 맞춤형 빈곤구제를 전개한다면 빈곤인구를 확정하고 그들이 가난해진 원인을 찾아 알맞는 정책을 제공할 수 있어 빈곤구제 난관 돌파전을 잘 치를 수 있다고 봅니다. 지난해 말까지 랑조 '빅데이터 맞춤형 빈곤구제 클라우드'는 이미 전국의 10여개 성과 시, 현에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지난 5년간 중국은 이미 6800만명의 빈곤인구를 줄였으며 빈곤인구가 연 평균 1370만명 감소했습니다. 또 빈곤 발생율은 10.2%에서 3.1%로 하락했습니다. 중국은 2020년에 현행 기준의 농촌빈곤인구가 전부 가난의 모자를 벗도록 할 계획입니다. 올해 '정부업무보고'는 농촌빈곤인구 1000만명 이상을 더 감소하고 280만명의 역지 빈곤구제 이주를 실현할것이라고 명확히 제기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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