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 광동대표단 심의에 참가

2018-03-08 16:16:42

습근평 총서기, 광동대표단 심의에 참가

습근평 중공중앙총서기,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7일 광동대표단 심의에 참가한 자리에서 광동은 보다 넓은 시야와 높은 목표, 보다 강력한 조치로 전면적 개방을 추진하고 보다 고차원의 개방형 경제 발전 및 무역의 새로운 경영 형태와 경영 모델 육성에 박차를 가하며 '일대일로'건설에 적극 동참하고 광동·홍콩·마카오 밸리 건설의 중대 기회를 포착해 홍콩, 마카오와 함께 관련 업무를 추진해 국제 최고 밸리 및 세계급 도시군을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4년 만에 재차 광동대표단 심의에 참가했습니다. 올해는 개혁개방 40주년이 되는 해이며 광동은 또 중국의 개혁개방의 선두주자, 선행지, 실험구입니다. 습근평 총서기가 광동대표단 심의에 참가해 발표한 입장은 각측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대표들의 발언을 듣고 대표들과 함께 교류했습니다. 10년 전 귀국해 창업한 원옥우(袁玉宇)대표의 산업혁신과 인재개발 촉진에 관한 발언을 들은 후 습근평 총서기는 파워는 혁신에, 혁신은 인재에 달려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음향-1)

"발전은 제1 급선무이고 인재는 제1자원, 혁신은 제1동력입니다. 중국이 혁신구동의 길로 나아가지 않고 신구 모멘텀을 순조롭게 전환하지 못한다면 덩치만 키웠지 진정으로 강해질 수 없습니다. 인재정책, 메커니즘 혁신은 모두 다음 단계 개혁의 중점입니다. 당신들이 귀국해 이곳에서 건강하게 발전하고 있는 것을 보니 아주 기쁩니다. 지금은 천시지리인화를 모두 갖추었습니다. 중국의 향심력, 흡인력이 보다 커졌습니다. 본토 인재, 해외귀국인재들을 잘 활용해 그들이 조국에 충성하는 과정에 자신의 인생 꿈을 실현하게 해야 합니다."

광동은 외래인구가 밀집된 큰 성입니다. 광동의 수천만명 외래취업자 중의 일원인 미설매(米雪梅)대표는 발언에서 광동에서 근무하고 창업한 20여년간의 고초를 돌이켰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미설매 대표의 분투사를 극찬하면서 농촌발전과 도시화간 관계를 중점적으로 천명했습니다.

(음향-2)

"'매화는 찬바람을 맞으며 피어난다'는 말도 있듯이 당신의 분투사는 마치 당신의 이름과 같습니다. 지금 도시와 농촌은 긍정적인 상호연동을 이루어야 합니다. 앞으로도 중국에는 3~4억명이 농촌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농촌발전과 도시화는 서로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보완해야 합니다. 우리는 도시진출 농민근로자들을 위해 역지사지해야 하며 그들이 현 시점에서 가장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잘 돌봐주어야 합니다. 인민 대중들이 행복과 즐거움, 만족을 느끼지 못하는 분야를 파악해 해결하고 어려움을 덜어주어야 합니다. 특히 광동은 외래인구가 가장 밀집된 지역이기 때문에 이 분야의 문제 해결에 더 모를 박고 사회관리를 보완하고 혁신하며 중국특색사회주의제도를 발전시키고 보완하는데 기여해야 합니다."

4년 전 대표들과 함께 심의하면서 습근평 총서기는 '새장을 비워 새를 바꾸고' '봉황열반(더 강하고 아름다운 존재로 거듭난다는 뜻)을 실현'할 것을 광동에 요구했습니다. 4년 후 습근평 총서기는 광동의 신시대 발전에 보다 높은 요구를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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