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절 연휴기간 중국인들의 소비 폭발적으로 성장

2018-03-02 10:27:01 CRI

중앙TV 설기간 중국인들의 소비상황 보도

중앙TV 설기간 중국인들의 소비상황 보도

춘절 황금연휴기간 중국인들의 소비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새로운 양상을 보였다.

우선 춘절기간 소매와 요식업 매출이 대폭 늘었다. 관변측에 따르면 춘절 연휴기간인 섣달 그믐날부터 정월 초엿새까지 중국인들의 이 분야 소비가 작년 설 대비 10.2% 증가한 9천260억원에 달했다. 매체는 이를 '서사시급'소비붐이라고 형용하는데  이처럼 방대한 소비규모도 놀랍지만 그보다도 중국인들의 한층 업그레이드 된 소비이념이 더욱 주목된다. 지금 돈지갑이 두둑해진 중국인들은 전보다 소비의 품질에 대해 더 많이 신경을 쓰고 있다. 알리바바 산하의 티몰 플랫폼이 제공한 수치에 따르면 춘절기간 수입제 과일과 신선한 육류, 생선의 소매액이 작년 동기대비 무려 4배나 늘었다. 칠레의 킹크랩, 보스턴의 랍스터, 뉴질랜드의 오렌지러피 등 세계적 미식이 중국인들의 섣달 그믐날 저녁 밥상에 올랐다.

상무부의 모니티렁에 따르면 유기농 잡곡, 유기농 야채, 제철과일, 보건품세트 등 유기농 건강식품류 판매가 호황을 누려 그 판매액이 작년 동기대비 약 40% 급증했다. 이밖에 맞춤 제작된 의상과 수입제 복장신발, 청소로봇, 신형스마트 휴대폰 등도 설 선물로 인기였다. 과거에는 식품과 의류가 설 주요선물이였는데  지금은 무인기에서 지능변기뚜껑,지능가전제품으로 바뀌였다.

보다 건강한 음식, 보다 개성적인 의상, 보다 지능화된 일용품에 대한 수요 급증, 중국인들도 이제는 기본적인 의식주의 수요를 해결하는데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고 품질의 생활을 추구하고 있다.

관광분야를 보기로 하자! 관광 역시 명절기간의 중요한 소비 분야이다. 국가관광국데이터센터의 종합 추산에 따르면 올해 춘절기간 중국 전역은 작년 동기대비 12.1% 증가한 연3억8천600명의 관광객을 접대해 4천750억원에 달하는 관광수입을 올렸다. 이 역시 작년 동기대비 12.6% 증가한 셈이다. 국내 관광객들의 소비를 본다면 1인당 약 4000원~5000원으로 역시 작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그리고 해외관광을 떠난 중국인은 연 650만명, 관광소비는 약 1000억원에 달했고 1인당 9000원~10000원 이상 소비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8년 춘절 황금연휴기간의 관광 소비시장를 본다면 고품질, 개성화 양상을 보인 것이 특징적이다. 많은 인기 관광코스들이 지능서비스를 제공했는데 휴대폰 하나로도 관광코스의 당일 관광표를 쉽게 예매할 수 있었고 인파로 붐비는 관광코스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관광을 할 수 있도록 휴대폰 앱으로 쾌속입장을 예약할 수도 있다. 또  대중적인 관광코스보다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이색적인 관광코스를 선택하고 호텔도 고급, 가이드도 베테랑으로 선택해 고 품질 여행을 즐긴 관광객들도 부쩍 늘었다.

'일본게이자이신붕'은 중국 관광객들이 과거에는 일본 관광시 쇼핑에 열을 올렸지만 지금은 풍토인정에 더 눈길을 돌리고 음식이나 오락 등 체험형 소비를 더 중시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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