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에서 빛나는 중국 요소들

2018-02-23 10:12:35 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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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경기가 막바지에 들어섰습니다. 이번 올림픽 기간 경기장 내외에서 각종 중국 요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요소에는 올림픽에 대한 중국 각계의 지원이 있는가 하면 국제올림픽위원회 협찬계획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중국기업도 있어 2022년 베이징에서 만날 것을 기약하는 메시지를 세계에 전달했습니다.

한국 강릉에 위치한 선수촌 부근에 중국특색의 붉은색으로 인테리어를 한 면식가게 창문에 명절 분위기가 다분한 "즐거운 중국설, 중국꿈 응원"이라는 슬로건이 부착돼 있었습니다. 이곳이 바로 "캉스푸(康師傅:강사부)평창국수집"입니다. 이의택(李宜澤) 가게 책임자는 이 국수집은 올릭픽 기간에만 운영한다며 올림픽을 위해 봉사하는게 전부 목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음향-1)
"우리 국수집은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평창으로 옮겨왔습니다. 올림픽 개최지에 따라 움직이며 줄곧 중국 선수단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해왔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은 마침 중국 춘절과 겹쳤습니다. 100여명 중국 자원봉사자, 400-500명 중국기자 그리고 수백명 중국 선수단을 망라한 모든 중국인에게 고향의 맛을 선물하고 명절분위기를 더해주고 싶었습니다."

올림픽 기간 캉스푸 국수집은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30여가지 맛의 국수를 제공했습니다. 독일, 캐나다, 남아프리카 등 나라의 선수와 부근의 강릉시민들이 단골손님이었습니다. 이곳 음식은 특히 중국 자원봉사자들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음향-2)
"중국의 자원봉사자가 100여명 됩니다. 그믐날 밤, 업무가 배정되지 않은 자원봉사자 80여명과 중국 기자들이 이곳에서 함께 명절을 보냈는데요, (자리가 모자라서) 모두 서서 물만두(교자)를 먹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물만두와 국수 모두 셀프식으로 제공했습니다. 직원들만으로는 일손이 턱부족이었습니다."

시노펙의 수석엔지니어인 왕뢰(王磊)는 이번 동계올림픽의 중국 자원봉사자 113명 가운데 일원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은 그가 세번째로 참여하는 올림픽입니다. 이번에 왕뢰는 스피드 스케이팅관에서 영문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기타 국가에서 온 자원봉사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그는 큰 수확을 얻었다고 말합니다.

(음향-3)
"가장 감명깊은 것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젊은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고 문화를 체험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수확이 참 컸습니다. 간단한 실례를 든다면 우리 자원봉사자 중에 18살 난 한국 친구가 있는데요, 중국을 아주 좋아하고 중국문화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특히 중국의 인터넷회사를 선호하고 있었는데요, 지금 쓰고 있는 핸드폰 샤오미도 알리바바를 통해 구매했다고 합니다. 그 친구는 매일마다 4시간씩 중국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중국 텐센트나 샤오미, 알리바바와 같은 회사에 취직하는게 목적이랍니다. 이런 말을 들을 때 아주 자랑스럽고 감동적이었습니다."

강릉빙상경기장 맞은 켠에 올림픽협력파트너--중국전자상거래기업 알리바바그룹이 세운 홍보관이 있습니다. 한국인 해설원 박경희양은 선진적인 가상기술로 만들어진 체험부스들이 아주 인기를 받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음향-4)
"알리바바 홍보기업관에는 대략 하루에 약 6천명에서 1만명 정도 오고 있구요, 제가 비교적 관심 있는 분야는 클라우드 스토어라고 가상쇼핑을 할 수 있는 곳이예요. 들어오기 전에 얼굴을 등록한 다음 안면인식 기술을 사용해 가상쇼핑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따로 피팅룸에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지 않고도 바로 제 얼굴을 스캔함으로써 옷을 갈아입어보고 쇼핑을 할수가 있습니다. 또 다른 분들같은 경우는 클라우드미디어쪽에서는 직접적으로 중계방송이 가능해서 그쪽 분야가 많은 사람들이 관심갖는 분야인 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중국 요소가운데서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있게 될 "베이징8분"이 가장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이 공연의 총감독을 맡은 장예모(張藝謀)감독은 일전에 언론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이렇게 소개했습니다.

(음향-5)
"동계올림픽 폐회식 무대에서 인계인수식을 갖게 됩니다. 이것이 우선입니다. 그다음으로 베이징과 장가구가 세계인을 환영하며 2022년 베이징에서 만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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