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 정부업무보고와 관련해 각계 의견 청취

2018-02-11 17:52:59 CRI

이극강 총리, 정부업무보고와 관련해 각계 의견 청취

올해도  양회,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3월3일 정협 회의 개막, 3월5일 전인대 회의 개막 일정으로 어김없이 열린다.

양회하면 뭐니뭐니 해도 중국 국무원 총리의 정부업무보고가 내외적으로 가장 큰 주목을 받는다. 정부업무보고에서 지난 한해 중국 사회 제반 분야에서 취한 조치와 이룩한 성과들을 총화하고 새로운 한해의 업무계획들을 내놓기 때문이다.

양회에서 이극강 총리가 발표할 정부업무보고는 사전에 각 관련부처와 지방, 전문가와 학자들을 초청해 의견을 널리 수렴하고 초안을 작성한다. 올해도 선후로 전문가와 학자, 경제계 인사, 당외 인사들과 좌담한 후 지난 1월31일 이극강 국무원 총리가 교육, 과학기술, 문화, 보건 체육계 인사들과 기층 민중대표들을 재차 중남해로 초청해 3월에 전인대에 넘겨 심의할 정부업무보고와 관련해 의견과 건의를 널리 수렴했다.

이날 회의에는 중국 과학원 원사, 랑평(郞平)과 같은 스포츠계 명인이 참가했나하면 기층의 평범한 민중대표도 참가해 정부업무보고와 관련해 이극강 총리에게 허심탄회하게 의견과 제안을 내놓았다.

1년전 청화대학 부 총장으로 취임한 시일공(施一公) 원사는 2017년에 처음으로 국무원 제1회의실에 초청되어 정부업무보고와 관련해 총리에게 직접 제안을 내놓는 영광을 지니게 되었다. 당시 그는 박사연구생 국가조학금 보조금 기준을 인상할데 관한 제안을 내놓았는데 2017년 정부업무보고에 기입됐다. 시일공 부총장의 제의는 곧바로 재정부와 교육부에 의해 실시되었으며 박사생 국가 조함금 기준은 1인당 1년에 3000원 인상됐다.   

올해 1월 31일, 시일공 원사는 두번째로 국무원 제1회의실에 초청되어 이극강 총리에게 직접 제안을 제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하지만 이번에 그의 신분은 신형 민영연구성 대학인 서호(西湖)대학연구원 원장이다. 비록 신분은 변했지만 인재양성에 대한 그의 관심만은 여전하다. 이번에 그는 고급인재에 대한 우질교육자원 공급을 증가할데 관한 제안을 내놓았다.

시일공 원사는 우질 교육자원의 부족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이 응시교육만 중시하고 있고 날로 많은 우수한 인재들이 외국대학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고 애석해했다. 그는 대학은 세계관이 형성되는 관건적인 단계인만큼 이 연령대 인재의 유실이 우리의 큰 중시와 반성을 불러일으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국 여자배구 총 감독이며 중국 배구협회 부주석인 랑평도 이날 좌담회에 초청됐다. 그는 전민 몸 단련을 강조하고 국민들의 체질 제고를 위해 보다 많은 조치를 취할 것을 정부에 제안했다. 그는 중국 국민들의 생활수준이 제고되면서 오히려 어린이들의 체질이 떨어지고 있고 근시안이나 비만증 어린이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에 큰 중시를 돌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지금의 문제점은 민중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몸 단련 시설이 부족한 것이라면서 이에 대한 보급을 강화해 언제 어디서든 쉽게 몸 단련을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것을 정부에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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