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녕경제벨트, 항구에 의탁해 세계시장 개척

2018-02-06 09:51:38 CRI

칠레산 체리와 에콰도르산 바나나, 미국산 적포도... 지난날 아메리카 대륙의 과일이 중국인들의 식탁에 오르자면 20여일이 소요되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하루전  오후 칠레 농장에서 딴 체리가 이튿날 점심이면 국내 소비자들의 손에 전달이 된다. 국제저온유통체계 물류업계 거두인 대련항은 항공회사 전세기로 시의성을 높여 각 나라의 신선한 과일들을 전국 각지에 배송하고 있다. 40만톤 급 창고 규모를 갖춘 대련항은 대요만(大窯灣)저온유통체계물류기지를 핵심으로 하는 서비스 네크워크를 구축했다.

현재 중국의 38% 이상 바나나 수입이 대련항을 거친다. 대련 체리 수입은 제반 동북 지역의 70%를 차지하고 소고기와 양고기 수입은 동북 지역의 절반을 차지한다. 대련항 그룹은 중국 동북지역이 세계로 통하는 문호로서 항구를 핵심으로 하는 고품질의 서비스 기능 융합발전을 실현하고 있다.

대련항 주식유한회사 업무부 기국량(紀國良)부부장의 말이다.

"단순한 통로개척뿐만 아니라 일련의 산업과 무역, 금융, 물류를 인솔하기 위한데 취지를 두고 있습니다. 우리의 설계모델은 산업원구로 산업을 이끌고 산업으로 무역을 인솔하며 무역으로 물류를 추진하는 것입니다."

기국량 부부장은 대련항구의 기능우세는 한고리가 다른 고리를 이끄는 경영이념에 따라 연선 산업경제의 발전을 인솔하는 것이라고 소개한다. 이와 동시에 대련항의 뛰여난 능력우세는 고객들에게 빠르고 편리하며 원가가 낮은 서비스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계에 얼마만큼 큰 배가 있으면 대련항에는 얼마만큼 큰 부두가 있다"는 말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철광석 공급업체인 브라질 발레사는 줄곧 대련항과 밀접한 협력을 추진해 왔다. 해외에 수출하는 철광석의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광석혼합 업무는 수많은 강철공장의 우선 선택으로 되었다. 큰 선박으로 운수하는 방법은 톤 당 원가를 낮출수 있는 방법이다.

"큰 선박+광석혼합"은 광석기업이 시장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필연적인 추세일 뿐만 아니라 국제시장이 항구를 선택하는 중요한 근거이기도 하다. 대련항은 이같은 기회를 틀어쥐고 광석혼합작업조건을 갖춘 보세퇴적장을 마련했다. 이와 동시에 국가 제1진 40만톤 광석 선박 적재 연해항구의 하나인 대련항의 우세한 조건은 발레사로 하여금 제1진 중국 광석혼합업무를 이곳에서 전개하도록 유치했다. 기국량 부부장의 말이다.

"브라질 발레사가 중국에서 광석혼합 판매를 시작했는데 저희 회사에서 첫 주문을 받았습니다. 그 회사는 현재 대련을 회사의 광석혼합기지로 삼고 있는데 지난해만 1천만톤 가공해 500만톤에 달하는 물량을 일본과 한국에 수출했습니다. 발레사는 대련항을 동북에서의 광석혼합 이전센터와 무역센터로 삼고 있습니다."

이밖에 컨테이너와 석유제품 이전, 자동차와 목재 물류 등 면에서도 대련항은 요녕 연해경제벨트 건설 전략에서 구축하는 중점 서비스 체계에 따라 추진하고 있다. 대련항그룹기업발전부 왕연도(王燕濤) 부부장은 회사가 국제항운센터와 동북 노공업기지 진흥중에서 발휘하는 역할에 대해 이렇게 소개한다.

"우선은 의존과 기반의 역할을 했습니다. 다음은 요녕성과 중앙정부에서 지시한 핵심과 플래그십의 역할입니다. 우리는 이를 견인과 확산이라고 말합니다."

2009년 "요녕연해경제벨트발전기획"이 국가전략으로 승격하면서 대련시는 핵심과 선두역할 승격에 모를 박고 지역협동발전을 이끌어 동북 노공업기지 진흥을 위해 봉사했다.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