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대의 새 기상과 새 성과) 녕파주산항, '일대일로'건설에 적극 합류

2018-01-12 11:20:21 CRI

2017년 12월 27일 9시, 녕파주산(寧波舟山)항 천산(穿山)항구 컨테이너 부두 6호 정박위치에서 붉은 색 포장을 한 컨테이너 한 개가 "마리 머스크"선에 옮겨졌다. 이는 녕파주산항이 연간 화물 수송량 "10억 톤"이상인 세계 최초의 항구로 되었음을 의미하며 연속 9년째 세계 제1위를 차지하게 된 것이다.

중국의 동해안에 위치한 녕파주산항은 절강성이 "항구와 항로로 절강성을 강하게 건설"하는 주요 진지로서 최근 몇년간 신속한 발전양상을 보였다. 절강성 해항그룹, 녕파주산항그룹 손대경(孫大慶) 부 지배인은 녕파주산항의 발전 여정을 이렇게 소개한다.

"녕파주산항은 녕파와 주산 두개 항구구역으로 건설되었습니다. 2005년 말, 절강성 당위원회 서기였던 습근평 동지가 두 항구의 일체화 실무를 가동했습니다. 2006년 녕파주산항 화물 수송량이 처음으로 4억 톤을 넘기고 컨테이너 수송량이 700만 박스를 넘겼습니다. 습근평 동지는 천산항구 컨테이너 부두에서 친히 700만 번째 컨테이너 박스 이양 버튼을 눌렀습니다. 이때로부터 녕파주산항은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새로운 시대에 들어섰습니다. 2009년 녕파주산항은 세계에서 가장 큰  해양항구로 부상했으며 그 성적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15년 5월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은 절강성에서 조사연구를 하면서 실제적인 업무를 추진해 세계의 선두를 달리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절강성 당위원회와 정부는 절강성 해항그룹을 내오고 해양항구경제일체화와 협동발전을 추진할 전략적 결책을 내왔다. 녕파주산항은 이로써 새로운 발전의 기회를 맞았으며 3년 내 세가지 큰 변화를 실현했다.

2015년 항구는 컨테이너 수송량이 처음으로 2000만 박스를 넘겨 홍콩을 추월해 세계 제4위를 차지했다. 2016년 컨테이너화물 수송량 증가폭은 글로벌 주요 항구의 첫자리를 차지했으며 세계적으로 가장 먼저 9억톤을 넘긴 큰 항구로 되었다. 2017년 화물 수송량은 처음으로 10억 톤을 넘겼으며 3년 앞당겨 전 성 해양항구 발전 "제13차 5개년 계획"이 확정한 "10억 톤"목표를 완성했다.

오늘날 녕파주산항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의 항구로 되었다. 고대 "해상실크로드"가 시작되는 항구 중 하나로 고대 실크로드 역사의 "활화석"으로 불리는 녕파주산항은 일련의 효과적인 조치로 "일대일로"건설에 적극 합류하고 있다. 손대경 부 지배인의 말이다.

"'일대일로'건설은 국가에서 개혁을 심화하고 개방을 확대하며 국제해양협력관계를 적극 발전시키는 중요한 결책입니다. 절강성은 해상 실크로드 건설에 적극 참여하고 항구경쟁실력제고를 통해 부대시설 서비스플랫폼을 보완하고 교통네트웍구축과 다국 전략협력 등 조치를 강화해 녕파주산항을 해상실크로드 연해항구의 허브항으로 구축하기 위해 진력하고 있습니다. 해항그룹과 녕파주산항그룹은 글로벌 항행운수 거두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실크로드 연선국가와 지역항선항로의 개발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2017년 말까지 녕파주산항은 '일대일로'항선 86갈래를 내왔는에 이가운데 동남아 항선이 30갈래 증가되어 동남아국가에서 일본과 한국, 북미 등 지역에 화물을 운반하는 중요한 허브역이 되었습니다. 녕파주산항은 '실크로드경제벨트'의 중요한 허브와 적극 접목해 중국 남방 해철(海鐵)연운 업무량이 가장 많은 항구가 되었습니다."

항구는 해철연운항로 11갈래를 개통했는데 업무범위는 14개 성의 36개 도시를 커버할 뿐더러 중아시아와 북아시아, 동유럽국가까지 커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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