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보도대변인, 中 국제군사협력 새 플랫폼 적극 구축할 것

2017-10-27 14:01:24 CRI

중국 국방부 정례기자회견이 26일 베이징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임국강(任國强) 보도대변인이 중미, 중러 군사관계 등 화제와 관련해 내외신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국제군사협력의 새 플랫폼을 적극 구축하고 새 시대 국제군사협력 사업을 새로운 수준으로 격상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일전에 중국 국무위원인 상만전(常萬全) 국방부장이 대표단을 인솔해 중국-아세안 국방장관 비공식회담(10+1 국방장관회담), 아세안 국방장관 확대회의(10+8 국방장관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임국강 대변인은 회의 참가와 방문 기간 상만전 부장은 중국 주변 외교정책과 지역안보 협력에 대한 중국의 주장을 논술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아세안은 적당한 시기를 선택해 연합군사훈련을 가질 것이라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중국 군대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나라를 망라한 세계 각국의 군대와 우호적인 교류와 실무적인 협력을 계속 심화해 서로간의 이해와 신뢰를 증진시켜 지역의 다자안보대화 협력메커니즘의 깊이 있는 발전을 추동할 것입니다. 중국과 아세안 각측은 이미 초보적으로 공통인식을 달성했으며 올해 안으로 기술적인 협상을 가지고 협상결과에 근거해 적당한 시기에 연합군사훈련을 가질 것입니다."

방문기간 상만전 부장은 또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과 회동했습니다. 러시아측은 러중 양군은 양자관계를 새로운 수준으로 격상시키게 될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중러 양군 관계에 언급해 임국강 대변인은 중러 양자는 함께 노력해 양군관계의 깊이 있고 지속적인 발전을 추동할 것이라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올해 들어 중러 양군관계는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에서 운행되고 있습니다. 양자는 양군 전략적인 협상, 세차례 반미사일문제 연합브리핑, 두 단계 해상 연합훈련을 가졌으며 중국측은 또 러시아에 가서 국제군사경기에 참가하고 처음으로 중국 경내에서 부분 경기프로그램을 주관했습니다. 올해 안으로 양군은 또 반미사일 컴퓨터 연합훈련 등 활동을 가질 예정입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11월에 중국을 방문합니다. 임국강 대변인은 한동안 중국과 미국 양국 수반의 중시와 직접적인 추동하에 중미 양군은 고위층 상호 방문, 메커니즘적인 협상대화, 군사 상호 신뢰 메커니즘 건설, 전문적인 교류, 연합훈련 등 방면에서 긍정적인 진전을 가져왔다고 말했습니다. 임국강 대변인은 올해안으로 양자는 또 다 영역, 다 차원의 대화교류를 전개하게 된다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미국측과 함께 서로 존중하고 상호 신뢰를 깊이하며 실무적인 교류와 협력에 초점을 맞추고 의견상이를 타당하게 조율 통제함으로써 끊임없이 양국관계의 발전을 위해 긍정적인 힘을 부여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보탤 의향이 있습니다. "

임국강 대변인은 중국은 국제군사협력의 새 플랫폼을 적극 구축해 신형의 국제관계와 인류운명공동체의 구축을 추동하여 새 시대 국제군사협력사업을 새로운 높이로 격상시킬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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