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중국공산당 19차 전국대표대회 주목

2017-10-16 16:14:43 CRI

요즘 중국의 가장 핫한 이슈는 바로 18일 개막하는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이다.

19차 당대회는 올해 중국의 최대의 정치대사일 뿐만아니라 미래 중국의 발전추이도 엿볼 수 있는 대회로 세계의 큰 이목을 끌고 있다.

일전에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의 개막 날짜가 발표되자 세계 각 국의 매체는 신속히 관련소식을 보도하면서 큰 관심을 보였다.심지어 일부 외국 매체들은 중국의 19차 당대회만큼 세계적인 이슈가 될 만한 회의가 많지 않다고 평가하기까지 했다.

미국의 '뉴욕타임스'지는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는 중국이나 세계에서 있어서 모두 중대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사실상 이번 대회에 대한 국제매체들의 관심은 연초부터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해 연초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지'는 '세계정세를 개변시킬만한 2017년의 대사'를 예측하면서 올 가을 개최될 중국공산당 19차 대표대회를 꼽았다. '파이낸셜타임스지'는 국제무대에서 오늘 날의 중국은 몇 세기이래의 가장 강대한 시기에 처해있다고 평가했다.

홍콩의 '명보(明報)'도 양회기간, 올해의 연도 대사로 중국공산당 19차 전국대표대회를 꼽으면서 양회가 경제와 발전을 강조하는 것은 19차 당대회를 위해 보장을 제공하고 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영국의 로이터통신은 5년에 한번씩 열리는 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는 당의 최고영도기구로서 중국공산당의 중대한 문제를 논의, 결정한다며 19차 당대회도 향후 5년에서 10년의 발전청사진을 그리게 되기 때문에 올해가 중국 정치의 관건적인 한 해라고 주장했다.

이런 관점들은 국제적인 공감대로 자리매김했다. 러시아 모스크바 대학 아시아-아프리카학원 부원장도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는 2017년도 중국의 으뜸가는 대사라고 평가했다.

이처럼 제19차 당대회의 중요성은 더 이를나위 없고 이번 회의를 둘러싼 중국공산당의 모든 준비마저 국제적인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26일 습근평 주석이 '19차 당대회'맞이 성 부장급 주요지도자 세미나에서 한 중요한 연설은 해외매체의 열띤 토론을 불러일으켰다.

싱가포르 '연합조간지'는 글을 싣고 습근평 주석의 중요한 연설에서 19차 당대회의 정치와 이론 기틀을 엿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글은 또  '하나, 둘, 셋, 넷'으로 이번 연설의 핵심키워드를 개괄했다. 그 '하나, 둘, 셋, 넷'이란 바로'중국특색의 사회주의라는 하나의 선명한 주제', '두 개의 백년 목표', '중대한 리스크 방범과 맞춤형 빈곤구제, 오염정비 등 세 개의 공격전 잘 치르기', '위대한 투쟁 진행, 위대한 공정 건설, 위대한 사업 추진, 위대한 꿈 실현 등 네가지 위대함을 실현하는 것이다.

'일본게이자이신붕'은 이미 작년 12월 중앙경제업무회의 때부터 중국의 19차 당대회를 거론했다. '신붕'은 '2017년의 경제운행방침'을 결정하는 중앙경제업무회의가 19차 당대회를 염두에 두고  경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정했다면서 작년에 중국이 경제와 정치 등 영역에서 보여준 새로운 변화들은 19차 당대회 소집과 긴밀히 연관된다고 지적했다. 

국제무대에서 날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는 중국의 미래 발전은 어떠할지? 국제 여론들은 약속이나 한 듯이 중국공산당 제19차 당대회를 중국 미래 발전을 엿볼 수 있는 하나의 중요한 창구로 간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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