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2회 유엔 일반토의 개막, 트럼프 대통령 다자무대서 일방주의 주장

2017-09-20 14:21:31 CRI

제72회 유엔 총회의 중요한 행사의 하나인 한주간을 기한으로 개최되는 일반성 토의가 19일 개막했습니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과 미로슬라프 라이차크 유엔 총회 의장이 발언에서 현 세계가 직면한 준엄한 도전을 강조했으며 다자주의가 당면한 각항 위기를 해결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재천명했습니다. 하지만 이날 회의에서 "첫 쇼" 무대에 등장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발언에서 "미국 우선" 입장을 재차 강조하면서 모든 나라 지도자들이 각자의 국가이익을 우선 위치에 놓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9일, 제72회 유엔총회 일반토의가 유엔본부 뉴욕에서 개막했습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일반토의가 시작되기 전에 회원국에 업무보고를 하면서 세계는 여러 가지 도전에 직면해 있고 글로벌 일체화 개념은 계속 무너지고 있다며 세계 각 국이 손잡고 함께 전진하고 다시금 신임을 수립하고 평화를 건설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발언에서 현 세계가 직면한 엄중한 위협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는 핵위협을 망라해 테러리즘의 위협, 폭력충돌, 기후변화, 난민위기, 불평등 등 현상이 그중에 포함된다고 말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핵위협 문제와 관련해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현재 핵무기의 위협이 이미 냉전이래 최고점에 도달했으며 세계가 핵무기에 대한 우려가 심각하다며 이 또한 핵확산을 방지하고 군대를 줄이는 임무를 긴박하게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조선핵문제를 언급하면서 조선이 안보리 결의를 준수하고 국제의무를 이행하는 동시에 조선반도 핵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할 것을 해당 각측에 촉구했습니다.

지역 위기와 폭력 충돌에 언급해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미얀마 라카인주의 끊임없는 긴장정세 악화에 대해 재차 언급했으며 전쟁을 조속히 평정하고 전쟁의 영향을 받은 민간인이 인도주의 원조를 조속히 받도록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음향2]
"유엔은 세계 인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구로서 인민들이 고난에서 탈출해 꿈을 실현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세계 각지의 인민들은 상이한 문화와 종교, 전통을 갖고 있고 이로하여 세계가 더욱 다채로워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민들은 이런 다른점으로 하여 경쟁하고 있고 충돌이 폭발하며 이 역시 인민들이 유엔을 수요하는 원인과 다자주의가 과거 그 어느때보다 더 중요한 원인입니다. 저는 국제사회가 제휴해 '유엔헌장'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모든 사람들의 존엄을 수호하기를 바랍니다."

유엔 총회 일반 토의 개막식 축사에서 라이차크 제72회 유엔 총회 의장이 회의에 참석한 각국 지도자와 고위대표들에게 그의 업무 목표를 천명함과 동시에 여러 가지 위기를 해결하는 과정에 다자주의의 중요한 역할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라이차크는 유엔은 응분의 역할을 발휘해 해당 문제의 실시와 해결을 추동하지만 이 진전은 각국의 공동의 참여와 일치한 노력을 필요로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과 라이차크 유엔 총회 의장이 강조한 입장과 달리 '유엔 총회'에 처음 참가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 발언에서 '미국 우선'의 일방주의 관리 개념을 유엔 총회 다자주의 무대에 가져다주었습니다.

[음향5]
"미국 대통령으로서 우리는 영원히 미국을 첫자리에 둘 것입니다. 이 자리에 계시는 여러 국가 지도자들도 영원히 여러분의 국가이익을 첫자리에 두어야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발언에서 미국을 세계의 일부가 아닌 '세계의 벗'으로 정함과 아울러 계속해 동맹국의 이익을 수호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그는 발언에서 미국의 유엔 회비 삭감과 국제평화유지행동에 대한 지지폭 감소 등을 언급했으며 미국이 계속 이용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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