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브릭스 정상회의 재정금융영역 협력 성과 풍성

2017-09-01 17:02:10 CRI

재정금융협력은 브릭스 메커니즘의 중요한 구성부분입니다. 중국재정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싱크탱크 관계자는 31일 곧 하문(廈門)에서 열리는 브릭스정상회의는 재정금융영역에서 풍성한 성과를 거두어 브릭스 나라들과 세계경제발전에 글로벌경제거버넌스를 보완하는 새로운 기여를 할 것이며 브릭스 5개국의 실질적인 협력을 새로운 차원에로 격상시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중국국무원보도판공실이 이날 진행한 브리핑에서 재정부국제재정경제센터 주강무(周强武)주임은 지난 10년 동안 브릭스 5개국은 개방과 포용, 협력, 상생의 브릭스 정신에 입각해 협력 영역을 계속 늘리고 협력 메커니즘을 보완했다며 브릭스 메커니즘은 이미 개발도상국 대화협력과 글로벌경제거버넌스의 중요한 플랫폼이 됐으며 국제영향력과 흡인력이 크게 업그레이드됐다고 말했습니다.

"연례정상회담의 견인 하에 브릭스 장관급 대화 메커니즘만 20여가지 운영됐습니다. 중국을 예로 들면 40여개 부처가 브릭스협력메커니즘에 참여했습니다. 브릭스협력은 많은 메커니즘의 중요한 구성부분이 됐습니다. 최근 몇년간 브릭스는 재정금융과 관련해 계속 소통을 늘리고 조율을 보강했으며 재정금융영역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고 브릭스 경제사회발전 추진과 글로벌거버넌스 보완에 중요한 기여를 했습니다."

오늘날 세계경제가 완만하게 회복되는데 불확정적인 요소와 불안정 요소가 여전히 비교적 많고 역 글로벌화와 보호주의가 여전히 만연하고 있습니다. 브릭스 나라들의 내부경제발전으로부터 보면 각국은 보편적으로 안정적인 성장과 구조 조정의 이중 압력에 당면해 있으며 발전동력 전환의 큰 도전에 당면해 있습니다. 다른 분야에서도 매듭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으며 협력 과정 중의 무형과 유형의 장벽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대외경제연구소 엽보정(葉輔靖) 소장은 브릭스는 응당 혁신과 개방협력, 경제동반자전략 한층 집행, 발전전략 접목 보강, 신흥시장의 기회 활용 등 여섯가지 분야에서 협력을 늘리고 자신과 세계 발전이 당면한 도전에 함께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각국은 응당 2020년 이전 무역과 경제, 투자협력 노선도를 조속히 제정해야 하며 우선 호혜적인 무역투자배치 형성을 검토하고 WTO의 약속을 기반으로 서로의 관세장벽을 낮추고 일련의 실질적인 조기 성과를 거둔 뒤에 브릭스 자유무역구 설립 타당성을 한층 검토해야 합니다."

전문가는 곧 열리는 제9차 브릭스정상회의는 "브릭스 파트너십 심화와 보다 밝은 미래 개척"을 주제로 하며 브릭스의 동반자관계를 보강해 브릭스의 자체발전을 보다 잘 추진하고 신흥시장과 개발도상국의 협력상생을 실현하며 개방적인 세계경제체제를 한층 잘 건설하고 글로벌거버넌스를 보완하며 평화적자와 발전적자, 거버넌스적자라는 3대 난제 해결을 추진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합니다.

주강무 주임은 재정금융영역의 협력성과가 아주 풍성할 것이라며 거시정책조율 보강과 G20 프로젝트 하의 재정금융협력 심화, 브릭스 신개발은행, PPP영역, 세수, 금융 등 영역이 포함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주강무 주임은 거시정책조율을 예로 말했습니다.

"브릭스와 세계경제의 성장을 추진하는 면에서 브릭스 5개국은 거시적인 측면의 소통과 조율을 한층 보강할겁니다. 재정정책과 화폐정책, 구조적인 개혁 등 모든 정책도구 운영을 포함하여 브릭스 5개국의 경제성장을 추진함과 아울러 브릭스 5개국은 공동으로 선진국이 책임지는 거시경제정책을 실행하고 부정적인 스필오버 효과를 줄이게 될 것입니다. 또한 보호무역주의 공동 반대를 아주 분명하게 강조할 예정입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브릭스 5개국은 또 응급보유배치의 발전과 보완을 추진하고 브릭스 국가의 본위화폐채권시장의 발전을 추진하며 브릭스 나라간 금융기구와 금융서비스 네트워크화 배치를 추진하고 금융감독관리의 교류와 협력을 보강하며 돈세탁 방지와 대테러 융자분야에서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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