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에게 친환경이념을 심어주는 위해시 보타로소학교

2017-08-22 15:29:59 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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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에 설립된 위해시 보타로소학교는 위해시에서 유일한 "전국환경교육시범학교"입니다. 이 학교는 설립초기부터 "생태학교"를 교육이념으로 친환경 특색 문화를 구축하는데 진력해왔습니다. 류애정(劉愛靜) 보타로소학교 덕육교육처 주임은 보타로소학교는 지난 5년간 어떻게 하면 쓰레기를 유용한 물건으로 만들고,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가 하는 친환경 교육을 학교의 일상 교학과 교과과정에 융합시켜 학생들의 환경보호의식을 높여주고 있다고 소개해주었습니다.

교과과정 외에도 전반 교정은 녹색과 환경보호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교정은 깨끗하고 정결하고 녹화가 잘돼 있을뿐 아니라 곳곳에서 학생들이 직접 만든 "환경보호표어"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교정의 한쪽 귀퉁이에는 생태재배원과 양식센터가 있으며 강의실 건물 층층마다 복도에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전반 교정 문화 건설이 친환경과 연관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류애정 주임의 소개를 들어봅니다.

[음향2]
"우리의 주제 복도에 전시된 작품들은 전부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폐기물로 만든 작품입니다. 1층 '친환경 의류' 복도의 주제벽에 전시된 작품은 전부 플라스틱으로 만든 것이고, '생태미'복도에 전시된 작품들은 폐기된 타이어로 만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2층은 종이조각과 종이그림이 전시되어 있는데, 전부가 낡은 신문으로 만든 작품입니다. 3층에는 낡은 천으로 만든 패브릭 수공예품이 전시되어 있고, 4층에는 폐기된 나무로 만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보타로소학교에는 생태과학기술관, 태양광발전소, 재배원, 양식원 등 특색있는 생태실천기지도 있습니다. 이런 기지에서 실천하는 과정에 학생들은 환경보호지식을 배움은 물론 환경보호의식도 높아가고 있습니다. 5학년을 다니고 있는 이정림(李丁林)학생은 학교의 태양광발전소에 대해 자랑스럽게 소개해주었습니다.

[음향3]
"우리 학교에는 태양광발전소가 있는데, 주로는 태양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하는 발전소입니다. 이렇게 생산한 전기는 학교 교정에 필요한 전기를 자급자족할 수 있을뿐 아니라 나머지 전기는 전력망에 공급할 수 있어 국가와 산동성의 재정보조금도 받고 있습니다. 우리 학교의 발전소 시스템의 수명은 25년입니다. 연 평균 발전량은 3600킬로와트입니다. 태양광발전소의 장점이라면 에너지가 고갈될 위험이 없고 안전하고 믿음직하며 소음이 없고 오염물을 배출하지 않는 청정에너지를 생산한다는 점입니다."

보타로소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친환경 행사 참여와 실천의 적극성을 높여줌과 동시에 '생태저축은행' 등 다양한 혁신적인 조치들을 내놓았습니다. '생태저축은행'을 통해 학생들은 일상생활에서 환경을 사랑하는 행동을 상응한 수량의 '생태화폐'로 바꿀 수 있으며 학교에서 운영하는 '생태마트'에 가서 한달에 한번씩 생태화폐로 자신이 좋아하는 물품을 살 수 있습니다. 류애정 주임은 이러한 조치는 생태보호에 대한 양성순환으로 바뀌고 있다면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음향4]
"생태은행의 마트에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학용품이나 스포츠용품, 그리고 학생들이 여러 가지 서클을 통해 만든 물품들을 진열해 놓습니다. 이러한 물품들은 10 생태화폐, 20 생태화폐 등 상이한 가격으로 책정되어 있는데, 대부분은 학생들이 손수 만든 수공품들이고 일부는 원자재를 구입한 후 만든 수공예품들입니다. 이런 원자재를 구입하는 자금은 반급마다 있는 수거함을 통해 수거한 종이라든가 생수병 등 폐품을 팔아 모은 돈입니다. 이런 돈을 생태은행에 저축하면 생태은행에서 마트에 넘겨주고 생태마트에서는 물건을 사서 판매하는 양성순환이 형성되는 겁니다."

보타로소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취미에 맞게 풍부하고 다채로운 친환경 서클도 개최하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마다 있는 이러한 서클은 학생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습니다. 5학년생인 송가흔 학생은 학교에서 조직한 서클에 참가해 재생지 만드는 법을 배웠다면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음향5]
"낡은 종이를 작은 조각으로 찢은 후 반죽하면 종이에 있던 글이 다 없어집니다. 다음 여과하고 여과한 펄프는 모형으로 데쳐낸 후 반날 정도 말리워 일정한 크기로 자르면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쓸수 있는 종이가 됩니다. 재생지 만드는 법을 배우면서 종이를 절약해 써야겠다는 생각, 수목을 남벌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해시 보타로소학교는 친환경 교육을 실시한 지난 5년간 뚜렷한 성과를 이룩했습니다. 학교 학생들의 마음 속에는 친환경 이념이 뿌리내리고 싹트게 되었으며 앞으로 녹색의 희망의 꽃이 꽃피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학생들에게 친환경이념을 심어주는 위해시 보타로소학교를 찾아가봤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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