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 국정운영 세미나 개막

2017-08-18 10:08:45 CRI

브릭스 국정운영 세미나가 17일 복건(福建) 천주(泉州)에서 개막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 브라질, 인도, 남아프리카에서 온 브릭스 5개국과 탄자니아, 칠레, 멕시코 등 여러 나라 정요와 싱크탱크 전문가와 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발전을 추진하고 문명의 다양화와 번영을 창도하며 글로벌 관리 시스템을 보완하는 등 의제를 둘러싸고 깊이있는 교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브릭스 국정운영 세미나 주제는 "개방포용, 호혜상생, 인류운명 공동체를 공동 구축하자"입니다.

황곤명(黃坤明) 중공중앙 선전부 상무부부장이며 중앙문명판공실 주임은 기조연설에서 국정운영 교류를 강화하는 것은 브릭스 정상들의 공통인식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 세미나의 개최가 바로 공통인식을 실시하는 구체적인 조치이며 브릭스 정상회담 틀내의 중요한 행사라고 말했습니다.

"십여년의 실증을 거쳐 브릭스 협력은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정상회담을 주도로 하는 여러 영역과 각 계층을 전방위적으로 커버하는 협력 기틀을 형성했습니다. 브릭스 5개국은 날로 운명을 함께 하고 제휴해 공동발전하는 이익공동체와 행동공동체가 됐습니다. 또한 브릭스 각국은 자체 실정에 알맞는 국정운영 시스템과 정책을 실행하고 있으며 자체 발전의 길을 모색해 냈으며 자신의 보귀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중국이 궐기하고 강대해짐에 따라 중국의 국정운영 경험도 보다 많은 나라들에 의해 벤치마킹 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유명 학자이며 중국문제 전문가인 로버트 로렌스 쿤 미국 쿤 재단이사장은 서방의 각도에서 중국의 새 시대 국정운영의 "네가지 전면적"전략 포치에 대해 해석했습니다. 그는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제출한 국정운영의 모식은 브릭스와 기타 나라의 모델이 될 수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세계에 중국이 보다 적극적으로 글로벌 관리에 참여하고 보다 유력한 조치를 취해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중국의 기여를 하겠다는 장엄한 약속을 했습니다. 현제 세계가 글로벌 관리 시스템을 어떻게 개변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을때 중국의 경험은 중요한 기여로 될 수 있습니다."

올해 하문 브릭스회의틀 내의 중요한 행사인 이번 세미나에서 참가자들은 브릭스 메커니즘의 미래발전에 대해 계획했습니다. 인도와 중국 회의 소조 타룬 브이제 주석은 브릭스 5개국은 하나의 공동체일 뿐만 아니라 한 가족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브릭스 경제 총량은 세계 경제의 22.5%를 차지하고 무역 총액이 세계 무역액의 17.2%를 차지한다고 하면서 브릭스 5개국은 이미 세계경제에 깊이 융합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2006년부터 2015년사이 브릭스 국가간 무역액은 930억달러에서 2440억 달러로 163% 성장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의 속담을 빌어 브릭스 메커니즘의 미래를 내다봤습니다.

"형제가 합심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공동의 꿈을 가지고 함께 노력해 공동발전을 실현해야 합니다."

9월에 개최되는 하문 브릭스 정상회담에 언급해 브라질 중국문제연구센터 책임자 로니 린스는 이렇게 말합니다.

"브릭스 메커니즘이 이미 10년의 여정을 걸어 왔으며 국가간 광범한 공통인식과 협력이 형성되었습니다. 현재 필요한 것은 보다 구체적인 행동을 취해 나라간 관계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입니다. 다음달 브릭스 정상회담에서 자유무역과 기반건설발전, 과학기술성과 공유 등 의제가 언급되길 바랍니다. 이는 미래에 아주 중요합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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