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중국 귀국유학생 취업창업조사보고서” 베이징서 발표

2017-08-14 14:02:51 CRI

글로벌 싱크탱크(CCG) 및 하이핀(highpin)이 12일 베이징에서 "2017 중국 귀국유학생 취업창업 조사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80년대와 90년대에 출생한 신생세대 유학파의 유학 전후의 변화, 귀국 발전 현황과 취업 창업에서 직면한 문제를 중점적으로 반영했으며 현 시기 유학생들의 귀국 발전에 대한 견해를 밝혔습니다.

보고서에 의하면 유학의 효익가치에 대해 유학생들은 긍적적인 태도를 취했으며 반수 이상의 귀국 유학생들이 5년 내에 유학 기간 경제적 원가를 돌려받을 수 있고 귀국 후 국내 생활과 사업에 대한 적응 상황이 뚜렷이 호전되었다고 인정했습니다. 또한 IT,통신,전자,네트워크 분야가 금융업을 초월해 귀국 유학생들의 취업이 가장 많은 분야로 부상했으며 개인 및 민영기업에 취업하는 비례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고 귀국유학생들의 창업이 혁신기술과 현대서비스에로 쏠리고 있으며 2선 특색도시가 귀국유학생들의 창업에 새로운 인기 지역으로 부상했습니다.

글로벌 싱크탱크 묘록(苗綠) 부주임과 이경(李慶) 연구1부 총감독, 이강(李强) 하이핀 시장홍보부 수석 총감독이 발표회에 참가해 보고서에 대해 해석했습니다. 귀국 유학생들의 취업이 직면한 도전에 언급해 이강 총감독은 귀국 유학생들의 국내 취업에 있어서 가장 큰 어려움은 현실과 이상간의 차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기대치가 아주 높습니다. 이를 테면 국내에서 월 소득 2만원 인민폐 이상을 바라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실이 자신이 정한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만든 도구는 일자리를 찾는 모든 취업자들에게 개방된 것이지 특별히 귀국 유학생들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일자리를 찾기 전에 노임조사기기를 통해 자신의 시장경쟁력과 대체적으로 얼만큼의 노임을 받을수 있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이 도구는 현실과의 거리를 좁혀주고 있습니다."

글로벌 싱크탱크 연구1부 이경 총감독은 귀국 유학생들의 창업과정에서 정부와 사회 각 분야의 지지와 도움이 필요하다고 인정했습니다. 귀국 유학생들은 자체 특징으로 인해 나라마다 유학 졸업시간이 각이합니다. 또한 나라마다 학과 우세도 다릅니다. 때문에 그들이 귀국해 일자리를 찾을 때 일정한 문제에 봉착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국내 대학교 졸업생들은 취업시 여러가지 취업활동이 있는데 이런 초빙회는 모두 학교와 협력해 진행됩니다. 때문에 국내 졸업생들의 취직률이 귀국 유학생들보다 높습니다.

"귀국 유학생들로 놓고 볼때 그들은 해외에서 학습했기때문에 시간적으로 국내와 일정한 '시차'가 존재합니다. 때문에 사회적으로 그리고 정부에서 귀국 유학생들에게 일자리를 마련하고 그들에게 보다 좋은 플랫폼을 제공하며 미국이나 영국 등을 유학하고 귀국한 유학생을 상대로 한 초빙회를 비롯한 전문적인 플랫폼을 마련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귀국 유학생 취업선거추세에 언급해 글로벌 싱크탱크 묘록 부주임은 앞으로 보다 많은 인재들이 민영기업에 들어가게 된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보고서를 통해 보아낼수 있듯이 현재 갈수록 많은 귀국 유학생들이 민영기업을 선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앞으로 보다 많은 귀국 유학생들이 민영기업을 선택할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이는 중국 민영기업의 해외 진출, 민영기업의 국제화와 연관됩니다."

묘록 부주임은 전형적인 실례로 채숭경(蔡崇慶)과 알리바바의 결합을 들면서 이로 인해 마운(馬雲)이 국제적 상장 및 발전을 추동하고 국제화 회사로 거듭날 수 있었다고 소개했습니다.

개혁개방이래 중국의 인재양성 방식은 날로 다양해 졌으며 인재발전과 밀접히 연관되는 취업문제도 사회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교육부의 수치에 의하면 2017년 전국 대학졸업생이 2016년에 비해 30만명 늘어난 약 795만명에 달할 예정입니다. 한편 2017년 유학인원 귀국 서비스업무부에서 발표한 수치에 의하면 2016년말까지 중국의 유학 귀국인원 총수가 265만 1100명에 달했으며 2016년에만 43만 2500명 유학생이 졸업 후 귀국했으며 신증 귀국 유학생은 이미 대학졸업생 예상 증가치를 초월했습니다. 귀국 유학생의 쾌속 성장으로 유학파들의 취업 압력이 훨씬 커졌으며 이는 국가와 사회의 공동의 주목이 필요합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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