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전의 5년)중, 공공문화서비스체계 건설로 대중들의 문화 획득감 제고

2017-08-09 09:27:49 CRI
화극 "지기(知己)"의 한단락

중국인들의 물질생활수준이 보편적으로 제고되면서 도시농촌 주민들의 정신문화수요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현재 중국은 중앙과 성, 시, 현, 향, 촌급을 망라한 6급 공공문화서비스체계가 기본상 확립되었다. 향후 중국은 도농 불균형 등 문화건설의 부족점을 점차 보완하고 정부의 사고방식을 전변해 공공문화서비스 효능을 제고함으로써 군중들의 문화획득감을 제고할 계획이다.

베이징(北京) 동성구(東城區) 문화관에서 화극 "용수구(龍須溝)"가 열연중이다. 화극단 구성원들은 모두 평범한 주민들로서 이들은 지역사회나 학교, 기관 단위에서 온 사람들이다. 노인도 있고 소학교 1-2학년 학생도 있다. 올해 67세 나는 강(康) 씨 여성은  화극단의 핵심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동성구 문화관에서 이같은 플랫폼을 구축하고 예술지도를 청하면서 기층에까지 인민예술이 전해졌습니다. 저는 2015년에 베이징인민예술양성반에 참가했습니다. 많은 교원들의 수업을 들었는데 발성으로부터 표현 등 가장 기초적인것부터 가르쳐 큰 흥미를 느꼈습니다. 교원들이 저희들에게 대본 읽기를 가르칠때 저는 기회가 되여 인민예술의 무대에 오를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진짜로 이같은 기회가 생긴 것입니다."

베이징처럼 공공문화서비스가 밀집된 도시에서 문화자원을 보다 잘 운용하는 문제가 현지 공공문화 제공자들의 고민거리이기도 하다. 베이징 동성구를 일례로 이곳에는 베이징인민예술극장과 국가화극원, 중국아동예술극장 등 국가급 예술표현단체가 운집돼 있다. 베이징 인민예술극장 박물관 사회교육부 진리(陳利) 주임에 따르면 이런 기구들은 가장 기본적인 공연 직능 수행 외 군중들 속에서 희극을 보급하고 희극 애호가들을 위해 봉사하며 희극 인재를 양성하는 등 의무도 맡고 있다. 진리 주임의 말이다.

"지역사회에 들어가 먼저 문화 자원봉사자를 배양합니다. 첫째는 이들에게 기초 보급을 하는데 우선은 희극자질을 제고함으로써 어떻게 극을 감상하고 어떤 희극 예의를 갖추며 어떻게 대본을 분석하고 평가할것인가 하는 교육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그들도 직접 공연에 참가시키는 것입니다.또 다른 목적은 이퇴직 종업원과 재직 종업원들의 여가생활을 풍부히 하는 것입니다. 가장 마지막으로는 그들이 우리팀에 합류된 후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주는 것입니다."

최근 몇년간 각 지역에서는 공공문화가 기층을 위해 봉사하는 면에서 적극적인 탐색을 진행했다. 심천시는 연 8만명 이상에 달하는 문화자원봉사자 팀을 무어 공익무대연출과 박물관미술관해설, 학생재예지식교육 등 활동에 참가하고 있다. 운남 소통대관(昭通大關)의 "광주리 도서관" 도서전달 서비스 팀은 도로가 통하지 않는 마을에 책을 전하고 현지에 도서관을 세울수 있도록 협조하고 있다. 안휘성은 정부가 서비스를 구입하는 형식으로 "만개 촌에 희극을 전하기"활동을 전개해 매 행정촌에서 해마다 최소 희극이나 공연관람 1차를 할수 있도록 담보하고 있다.

장영신(張永新) 중국 문화부 공공문화국 국장은 다음단계 관련 부처는 우질의 공공문화제품 공급을 계속 증가하고 군중들을 위해 문화참여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우선은 군중문예의 특점과 우세를 발휘해 우질의 공공문화제품 공급을 증가하는 것입니다. 기층 군중들이 군중문예창작에 참여할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하고 예술보급활동을 광범위하게 전개하며 군중들을 인솔해 자체로 활동을 만들고 이들이 기층문화활동에 참가하도록 합니다. 다음으로 군중들이 공공문화서비스에 참여하도록 좋은 플랫폼을 구축하고 광범한 인민 군중들이 진정으로 공공문화건설의 주체가 되도록 할 예정입니다."

현재 중국은 중앙과 성, 시, 현, 향, 촌을 망라한 6급 공공문화서비스 체계를 기본상 확립했다. 행정촌을 단위로 한 통계에 따르면 전국의 3분의 2에 달하는 행정촌에 모두 종합성문화서비스센터가 있으며 매 향진, 매 지역사회에는 기본상 문화소를 갖췄다. 이밖에 매 현, 매 구역에는 기본상 도서관과 문화관을 갖췄으며 매 도시에 기본상 도서관과 문화관, 박물관이 갖춰졌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현재 공공문화서비스 체계에는 여전히 지역발전과 도농발전, 군체발전 불균형 등 문제점도 존재하고 있다. 도시와 농촌 주민들이 사회공공문화서비스를 보다 잘 향수 하도록 하기 위해 "중화인민공화국문화서비스담보법"이 올해 3월 1일 정식 시행되었다. 관련 법률은 정부책임을 명확히 하고 인민군중들의 기본문화권익 담보에 법률적 의거를 제기했다.

중국 문화부 낙수강(雒樹剛) 부장에 따르면 중국은 관련 담보조치를 취해 매 공민의 기본 문화권익을 수호하고 군중들이 양호한 공공문화서비스를 받도록 담보하게 된다.

"한 사람도 빠뜨려서는 안된다는 원칙에 따라 매 공민을 커버하는 기본문화권익을 수호하려 합니다. 다음 단계 부족점을 점차 보완할 전망입니다. 이밖에 공공문화서비스 효능을 제고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공공문화서비스의 주체는 인민으로서 반드시 인민을 중심으로 해야 합니다. 우리는 공공문화서비스에서 사고맥락을 전변시켜 정부주도로부터 군중주도로 바꿔 군중들이 만족하는 공공문화서비스를 마련해야 합니다."

낙수강 부장에 따르면 다음단계 중국은 도시농촌 문화건설 불균형 등 부족점을 점차 보완하고 정부의 사고맥락을 적극적으로 전변시켜 민중들이 보다 많은 고 품질의 공공문화서비스를 향수받도록 더욱 많은 선택가능성을 열어 둘 전망이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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