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환보유고 6개월 연속 증가

2017-08-08 11:38:16

7일 중국 중앙은행인 중국인민은행이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7월말 중국의 외환보유고는 지난 6월 대비 239억 달러 증가한 3조 8백만 달러로 6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고 2014년 6월 이후 최장 상승주기에 진입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중국경제가 안정 속에서 양호하게 발전하고 있는 것이 외환보유고가 안정을 유지하는데 유리하고 인민폐 환율의 안정을 유지하는데도 유리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중국국가외환관리국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의 과경 자금유동은 안정세를 지속했고 외화의 공급과 수요 추이도 기본상 균형을 유지했습니다. 한편 국제금융시장에서 비 달러 통화의 가치가 달러에 비해 총체적으로 평가 절상하면서 달러로 환산하는 통화의 외환보유고의 규모 증가를 추동했습니다.

중국의 7월말 외환보유고가 6개월 연속 증가한 것은 중국경제의 기본상황이 양호한 것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올해에 접어들어 온중구진(穩中求進)의 경제기조 속에서 중국경제는 안정 속에서 양호하게 발전하는 추세를 지속했으며 경제의 중고속 성장을 유지하는 기반이 한층 다져지고 중고급수준으로 발전하는 유리한 요인들이 계속 늘어났습니다. 최근 서방의 싱크탱크와 언론들은 잇달아 중국경제의 탄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올해 세계 경제성장 전망의 호전은 중국경제에 양호한 외수환경을 제공해주었고 7월 중국의 많은 조기 경제지수가 중국경제에 탄력을 마련해주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적지 않은 서방 싱크탱크는 중국경제의 탄력은 장기적인 발전추세에서 기인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담아령(譚雅玲) 중국외환투자연구원 원장의 분석을 들어봅니다.

"중국의 전반 상반기 경제상태는 예상지표를 초월했고 안전성과 호조세가 비교적 뚜렷하며 외환보유 증가량에 따른 영향이 비교적 큽니다. 왜냐하면 모두의 결제 의향이 증강되고 있어 중국의 외환보유고의 상대적인 안정에 비교적 명확한 긍정적인 요인을 제공해주었습니다."

올해에 접어들어 특히는 5월 이후 인민폐가 끊임없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7일 달러 대 인민폐 환율 중간가격은 6.7228로 연초의 6.95에 비해 3%정도 평가절상했습니다. 담아령 원장은 충족한 외환보유고는 인민폐 환율의 안정에 도움이 된다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외환보유고의 역할은 중앙은행의 이환시장 관리에 매우 실제적인 의미와 영향이 있습니다. 비교해 볼때 지난해 중국의 외환보유고 감소는 실제적으로 환율이 파동할 때 중국 중앙은행이 환율 관리를 위해 사용한 외환보유고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중앙은행이 견지에서 볼때 외환보유고의 역할 발휘는 통화의 안정에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하반기 외환보유고의 추이에 언급해 국가외환관리국 보도대변인인 왕춘영(王春英) 국제수지국 국장은 향후 중국의 외환보유고 규모는 여전히 안정을 유지할 수 있는 기초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으로 중국 경제성장의 안정성과 조율성은 끊임없이 향상되고 있습니다. 산업기반과 성장동력, 발전신심, 발전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 분석해 볼대 중국의 경제운행은 총체적으로 평온과 안정 속에서 발전하는 추세가 계속 공고해지고 지속되고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금융시장의 개방확대와 외환시장의 건강한 발전, 그리고 시장 기대치의 안정과 함께 중국의 과경 자금유동과 외환시장의 공급과 수요는 균형을 이루면서 외환보유고 규모의 기본적인 안정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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