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각계, 습근평 주석의 방문 기대

2017-07-03 14:25:25

이달 초 습근평 주석이 러시아를 공식 방문하게 되며 중러 양국 정상은 올해의 세번째 회담을 갖고 양자관계 발전을 위해 전략적 배치를 하게 됩니다. 러시아 각계는 습근평 주석의 이번 방문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와 관련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휘(李輝) 러시아 주재 중국 대사는 올해 5월 이후 양국 정상은 두차례 회담을 갖고 쌍방간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국가 전략의 접목 및 협력을 공동 추동할데 대한 염원과 결심을 재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휘 대사는 중러 양국 정상은 양자관계의 깊이있는 발전에 대해 중요한 전략적 리더 역할을 일으켰다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양자관계 중의 일련의 중대한 문제, 특히는 양국간 전면전략적 동반자관계 발전과 '일대일로'건설과 유라시아경제연합의 접목, 글로벌 관리문제 등을 망라한 일련의 중대한 국제문제 등과 관련해 깊이있게 견해를 나누었습니다."

러시아 연방위원회 의원인 드미트리 메젠체프 러중우호협회 회장은 러중 양국은 진심어린 상호 신뢰 및 우호적 양자관계를 수립했으며 양국 정부간 교류가 빈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양국은 현재 이미 중러정부간 위원회 5개를 설립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메젠체프 회장은 습근평 주석은 이번 러시아 방문에서 푸틴 대통령과 함께 양국간 제반 분야의 협력 전략을 공동 상의하게 된다면서 이는 양자관계의 미래 지향적, 깊이있는 발전을 추동하게 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양국관계 발전을 효과적으로 촉진하고 쌍방간 이미 달성한 협력합의서의 지속적인 실행을 추진하게 될 것이며 또 새로운 협력분야와 관련해 쌍방의 입장을 조율하게 될 것입니다."

메젠체프 회장은 푸틴 대통령이 유라시아동반자관계 건설 창의를 제출했다면서 러시아는 중국 및 상해협력기구, 아세안 회원국과 함께 보다 광범위한 지역경제일체화를 구축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쿨리코바 러중우호협회 부회장은 습근평 주석의 이번 러시아 방문은 러중간 전면전략적 동반자관계 발전을 한층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쿨리코바 부회장은 습근평 주석이 제출한 '일대일로'창의는 중국을 보다 높은 차원으로 추동했고 협력프로젝트의 실행은 실무적인 성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현재 푸틴 러시아 대통령 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많은 국가 정상이 모두 세계 각국경제협력을 추동하고 인민의 복지를 늘리는데 취지를 둔 중국의 주장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습근평 주석의 이번 방문을 기대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새로운 창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지 양자관계 발전 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공정한 협력을 추동하기 위한데 있습니다."

세르게이 루지애닌 러시아과학원 극동소 소장은 습근평 주석의 이번 방문은 글로벌 안보와 안정, 발전 등 양자 및 국제문제에서 돌파적인 진전을 가져오도록 추동하고 양자간 에너지, 교통, 금융, 혁신 등 분야의 협력을 추진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현재 협력과 상호신뢰, 상호 존중을 토대로 수립된 중러관계는 이미 신형국제관계의 모델로 부상했습니다. 이런 관계의 구축은 양국 정상의 추동과 갈라놓을 수 없습니다. 중러 정상은 상호 신뢰하고 우호적인 개인 관계를 형성했습니다."

러시아에서 생활하고 있는 광범한 중국인, 화교들도 습근평 주석의 이번 러시아 방문을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호(吳昊) 러시아 중국평화통일촉진회 사무총장은 '일대일로'창의와 유라시아경제연합의 접목과 더불어 중러간 제반 분야의 협력이 안정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 화교와 중국인들은 습근평 주석의 방문을 특별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번 방문이 양국협력의 접목을 새로운 차원으로 격상시킬 것이라 믿습니다. 동시에 인본주의와 인민을 위한 외교를 전제로 양국 인민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가져다주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중러 양국간 외교 강화가 양국 인민, 특히 러시아 거주 중국인 화교들에게 많은 혜택을 가져다 주고 있고 있음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중국인으로서의 자부심과 현지에서 받는 존중과 중시도도 뚜렷이 제고됐습니다. "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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