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귀속 20년 맞이한 홍콩의 변화와 불변

2017-06-29 11:46:50 CRI

홍콩의 조국 귀속 20주년 관변측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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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1일, 홍콩은 조국 귀속 2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많은 이들의 이런 저런 우려 속에서 중국에 귀속된 홍콩, 지난 20년간 과연 어떤 변화를 가져왔을까? 또 여전히 변하지 않은 것들이라면?

얼마 전 량진영 홍콩특별행정구 장관은 지난 20년을 돌이키면서 홍콩의 변화에 대해 운운했다. 그는 지난 20년간 홍콩의 기본법과 '일국양제'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지만 홍콩의 경제와 사회가 크게 발전하고 홍콩의 기능과 역할이 변화를 거듭해왔다고 소개했다. 그는 홍콩은 경제무역과 투자 등 분야에서 중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슈퍼메신저'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마디로 개괄했다.

량진영 홍콩행정장관

량진영 홍콩행정장관

량진영 장관뿐만아니라 동건화 초대 행정장관도 지난 20년간 홍콩인들의 기존의 생활방식은 변하지 않았지만 홍콩과 내지 간의 상호연동이 한층 활발해져 홍콩인들의 경제와 문화생활이 훨씬 풍부해졌다고 평가한다.

사실 그렇다. 홍콩과 내지의 경제사회문화교류와 협력이 날로 긴밀해져 적지 않은 홍콩 젊은이들이 내지에 와 공부하고 창업하고 있고 중국 표준어를 구사하는 홍콩인들도 날로 많아지고 있다.

또 지난날 홍콩은 주로 미국이나 유럽과 무역을 진행했는데 지금은 내지에 더 많이 의존하고 있다. 

2003년에 중앙정부가 '내지와 홍콩간 더욱 긴밀한 경제무역관계를 수립할데 관한 배치' 및 일련의 보충협의를 출범한 후 적지 않은 기업들이 내지의 방대한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숫자로 경제성과를 얘기한다면  1997년부터 2016년까지 홍콩 본토의 GDP는 1조3700억원에서 2조4900억원으로 늘어 연 평균 3.2%의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주요 선진경제체의 앞자리를 차지한 것이다. 이처럼 지난 20년간 세계경제체제에서의 홍콩의 지위는 하락하지 않았을뿐더러 오히려 역내 금융센터와 중계 무역항으로부터 물류관리센터로 변하고 또 점차 세계적인 국제금융센터로 발전했다.  홍콩은 국제금융과 무역, 항운중심의 지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고 또 연속 23년동안 세계의 가장 자유로운 경제체로도 선정되었다.

조국의 품으로 돌아온 지난 20년 간 홍콩은 그야말로 안정적이고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했다고 할 수 있겠다.

홍콩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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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조국 귀속 20주년 맞이 야회

홍콩 조국 귀속 20주년 맞이 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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