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표준 고속철 정식으로 부흥호로 명명, 26일 베이징과 상해 양방향 첫 발차

2017-06-26 10:03:09 CRI

25일, 중국철도총회사가 주도하여 조직, 연구제작하고 자주적 지적재산권을 구비한, 세계 선진수준에 이른 중국 표준 고속철이 '부흥호'로 명명되었습니다. 26일, '부흥호'는 먼저 베이징과 상해 고속철 양쪽 끝머리의 베이징 남역과 상해 홍교역에서 양방향으로 첫 발차를 했습니다.

육동복(陸東福) 중국철도총회사 총경리가 25일 오전 베이징에서 명명 결정을 선포했습니다.

"중국에서 자주적으로 설계, 제작한 중국 표준 고속철이 정식으로 '부흥호'로 명명되었습니다. 이 고속철은 세계 선진대열에 들어선 중국 고속철 기술장비의 발전 여정을 진실하게 기재할 것입니다. 또 중국 철도가 경제사회 발전에 봉사하고 인민 생활의 새로운 시공간을 창조하는 아름다운 염원을 충분히 보여주게 될 것입니다."

철도 기관차 명명은 중국의 전통입니다. 중화인민공화국이 창건된 후 증기기관차, 내연기 기관차, 전기기관차, 고속철 등 철도 기관차는 선후로 '해방', '동풍', '소산', '조화'로 명명되었습니다. 나라에 대한 중국인의 감정과 기대는 이 이름에 응집되었습니다.

장파(張波) 중국철도과학연구원 기관차 차량연구소 연구원은 기자에게 중국 국가표준, 업내 표준, 중국철도총회사 기업표준 등 기술표준을 대량 적용한 것은 '부흥호'의 제일 돌출한 특점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중국 표준 고속철은 주요하게 우리 자체 표준을 적용했습니다. 중요한 표준 254개 중 약 84%가 모두 국내 표준을 사용했습니다."

더욱 귀중한 것은 '부흥호'의 전반설계와 차체, 전향대, 견인, 제동, 네크워크 등 관건기술이 모두 중국에서 자체로 연구개발해 전적인 자주적 지식재산권을 구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장파 연구원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는 상호 연동을 실현했습니다. 이전의 고속철은 부동한 공장에서 부동한 규격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두 차량의 재조합이 불가능했습니다. 이번 표준 고속철은 두 차량을 생산하는 부동한 공장에 동일한 속도 등급에서 고속철의 재조합 운행을 할수 있고 부동한 속도 등급은 상호 구원을 할수 있도록 요구했습니다. 이로써 고속철 운영에 편리를 도모했습니다. 또 기관차와 차체의 유선형 설계도 개진했습니다. 에너지 소모가 기존 플랫폼의 제품보다 약 17% 줄어들었습니다."

'부흥호'는 첫 발차에서 이른바 '수행의사'의 엄밀한 감독과 보호를 받았습니다. 전반 차량에는 2,500여개의 모니터링 포인트를 배치하고 전 방위적으로 실시간 감측했습니다. 수시로 열차에 '전신 신체검사'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관변측 수치에 따르면 '부흥호' 표준 고석철의 주요 구조 부속품은 설계수명 30년, 운행 연장거리 1,500만 킬로미터의 최고 등급의 심사를 감내할 수 있습니다. 완성차의 운행 연장거리는 60만킬로미터의 심사를 감내할 수 있어 유럽보다 20만킬로미터 더 많습니다.

이밖에 '부흥호'는 여객에게 아늑한 체험을 갖다주게 됩니다.

현재 중국 고속철은 비약적인 발전의 시기에 들어섰습니다. 관변측 수치에 따르면 2016년 말까지 중국 고속철 운영 연장거리는 2만 2천킬로미터를 넘어 세계 고속철 운영 연장거리의 60% 이상에 달해 세계 첫자리를 차지했습니다. 고속철은 중국인의 외출에서 주요한 교통방식으로 되었으며 또한 '메이드 인 차이나'의 골드 브랜드로 부상했습니다.

'부흥호'의 출범은 중국 고속철에 전면적인 자주화, 표준화를 실현하는데 든든한 기초를 마련했습니다. 이것은 중국 고속철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고 고속철과 관건적인 장비의 핵심기술을 전면적이고 계통적으로 장악하며 중국 고속철의 해외 진출을 빨리는데 중요한 전략적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26일, '부흥호'는 먼저 베이징과 상해 고속철 양쪽 끝머리의 베이징 남역과 상해 홍교역에서 양방향으로 첫 발차를 했습니다. 다음 단계에 중국 철도총회사는 운송 필요에 따라 점차 복흥호의 부동한 속도 등급 고속철 선로 운영을 늘리고 여객에게 보다 많은 선택을 제공하게 됩니다.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