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아스타나엑스포 중국관 개관

2017-06-13 14:03:19 CRI

2017아스타나엑스포 중국관 개관식 현장

2017아스타나엑스포 중국관 개관식 현장

중국관 일각

중국관 일각

2017 아스타나엑스포가 6월10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막을 올렸다. 6월7일부터 10일까지 카자흐스탄을 국빈방문하고 상해협력기구회원국 정상회의에 참석했던 습근평 중국국가주석이 아스타나엑스포 개막식에도 참석했다.

6월10일부터 9월10일까지 열리는 아스타나 엑스포는 독립국가연합이 처음으로 개최한 엑스포이며 에너지를 주제로 하고 있다. 이번 엑스포에는 115개 국가와 22개 국제기구가 참여했으며 중국도 이번 엑스포에 참가해 중국관을 개설했다.

중국국제상회 회원부 부부장인 양홍(楊虹)중국 국가관 부관장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국국가관이 아스타나엑스포에서 '네가지 제일'기록을 내며 전시 참가국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었다고 소개한다.

'네가지 제일 기록'을 본다면  제1진으로 전시 참가를 확인했고 제일 처음으로 시공을 시작했으며 제일 처음으로 준공하고 제일 처음으로 시운행에 들어간 것이다.

아스타나엑스포 중국관의 주제는 '미래 에너지,친환경 실크로드'이다.

엑스포 중국관 주제의 초기 구상에 대해 소개하면서 중국 무역추진회무역투자추진부 엑스포처 방가(方可)부처장은 카자흐스탄은 '일대일로'연선의 중요한 국가이고 습근평 주석이 카자흐스탄 방문기간 나자르바예프대학에서 '실크로드 경제벨트'창의를 제기했기 때문에 '미래 에너지'란 주제를 '일대일로' 창의와 접목시켜 '미래 에너지, 친환경 실크로드'의 주제를 확정한 것이 아주 적절하다고 소개했다.

아스타나엑스포에서 전시 면적이 가장 큰 국가관인 중국관의 설계방안 또한 카자흐스탄으로부터 '가장 휼륭한 방안'으로 선정되었다. 아스타나엑스포 중국관 양홍 부관장은 중국관은 전시 코너와 내용에 따라 5개 부분으로 나뉘며 특히 '고속철 시물레이션 조종실','인공태양'핵융합, 미래에너지 드림극장이 아스타나 엑스포 중국관의 3대 하이라이트라고 설명했다.

미래 에너지 드림 극장

미래 에너지 드림 극장

고객들이 더 근사한 체험을 할수 있도록 중국관은 일련의 행사도 준비했다. 양홍 부관장은 이번 아스타나 엑스포가 일반인에게 개방되는 점을 감안해 중국관은 아주 주도면밀한 준비사업을 진행해왔다며 특히 참관자들의 중국관 참관 체험에 주안점을 두고 체험 과정에 중국의 에너지 발전의 이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소개했다.

시물레이션 조종실 등이 바로 설교의 방식이 아닌 참관자들의 느낌을 우선시한 전시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체험자가 몸소 과학기술의 힘을 느낄 수 있고 에너지 발전에 대한 중국의 이념을 이해하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짧은 영상으로 참관자들에게 중국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중국의 어제와 오늘, 내일의 에너지 발전궤적을 설명해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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