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독 총리, 연례회의 및 공동기자회견 진행

2017-06-02 09:46:51 CRI

네 그럼 오늘은 이와 관련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6월 1일 오전 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와 메르켈 독일 총리가 공동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양국 총리는 각기 이번 양국 총리 연례회의 성과를 소개했습니다. 이극강 총리의 말입니다.

[음향-1]
"독일은 유럽연합가운데 중국의 가장 중요한 동반자 중의 하납니다. 지난해 중국은 이미 독일의 최대 무역동반자로 부상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중국과 독일간 인적내왕도 신속하게 늘고 있으며 고위층 왕래도 시종 빈번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세계에는 불확정적인 요소가 늘고 있지만 중국과 독일관계는 안정되고 성숙됐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은 독일과 함께 무역투자 자유화와 편리화를 수호하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내보내고 경제글로벌화를 적극 추진하며 직면한 문제를 타당하게 해결하고 인류진보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한 질문에 대답하면서 이극강 총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음향-2]
"중국은 최근 몇년간 일관한 입장을 유지해왔을 뿐만 아니라 '파리협정' 추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진력해 이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중국은 가장 먼저 입법절차를 통해 '파리협정'을 인정한 나라 중의 하납니다. 뿐만 아니라 중국은 또한 가장 먼저 유엔에 기후변화대응 국가별 방안을 제출한 나라 중의 하납니다. 중국에는 '말은 신용이 있어야 하고 행동은 결과가 있어야 한다'는 전통이 있습니다. 이 또한 기후변화대응에서 전 세계의 목소리입니다."   

이극강 총리는 이는 중국이 개도국으로서 짊어지는 국제적 책임일 뿐만 아니라 중국의 성장방식 전환의 내재적 수요이기도 하다고 소개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은 계속 약속을 지키고 친환경, 저탄소, 지속가능한 발전의 길을 견지하고 각국과 함께 2030년 지속가능발전의정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착실하게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유럽 투자협정 협상에 관한 질문에 이극강 총리는 다음과 같이 답했습니다.
[음향-3]
"투자협상과 협정체결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양방향 개방과 평등한 개방에 유리하며 무역과 투자의 자유화와 편리화에 유리할 것입니다. 이를 토대로 중국과 유럽은 자유무역구 건설 실행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의 대외개방의 대문은 갈수록 더 크게 열리고 있다고 하면서 중국은 각국에 광활한 시장기회를 제공해 호혜상생을 실현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메르켈 독일 총리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습니다.
[음향-4]
"독일과 중국이 수교한 45년간 중국은 이미 독일의 갈수록 중요한 협력동반자로 부상했습니다. 양국은 정치, 경제무역, 인문 등 왕래가 밀접하며 항공우주, 자동차, 순환경제, 과학연구와 스마트제조 등 광범위한 분야의 협력도 강화됐습니다. 세계적으로 불확정성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독일과 중국은 전략동반자관계를 강화하고 협력을 밀접히 할 책임이 있습니다. 독일은 중국과 함께 개방형 세계경제를 구축하고 자유무역을 수호하기 위해 기여할 의향이 있습니다."

이날 오전 이극강 총리와 메르켈 총리는 재차 면담을 진행했으며 공동으로 경제무역과 신에너지자동차, 삼자협력, 금융, 인공지능 등 분야의 10여개 양자협력문서 체결을 지켜봤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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