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학자, “일대일로로 중국은 세계로 매진”

2017-05-31 14:34:53 CRI

이극강(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5월 31일 독일에 대한 제3차 공식방문 길에 올랐습니다. 방문기간 이극강 총리는 메르켈 독일 총리와 회동을 갖고 '일대일로' 및 제3자 협력, 상호 시장의 한층 개방 등 의제와 관련해 심도있게 견해를 나누게 됩니다.

독일 중국문제 전문가인 율리커 레사츠 독일 울름공과대학 교수는 중국과 독일관계 연구에 종사한지 30년이 넘습니다. 그는 중국이 주창한 '일대일로'창의는 지금까지 중국이 추진한 최대 외교조치이며 중국이 세계로 매진하는 대문을 연 것을 의미한다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음향1] "2001년 중국은 세계무역기구에 가입하면서 이미 세계를 향해 큰 한걸음을 내디뎠고 2013년에 '일대일로'창의를 제출해 언론의 광범한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올해 5월 베이징에서 '일대일로' 정상포럼이 개최된 후 세인들은 이 창의 배후의 중요한 의미와 내실을 더 명확하게 알게 됐습니다."

2017년 3월 17일 유엔 안보이사회는 제2344호 결의를 채택해 '일대일로'건설 등을 통해 역내 경제협력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현재 세계 제2대 경제체인 중국은 경제총량이 이미 10조달러를 넘었습니다. 중국의 발전이 세계에 대한 영향력이 갈수록 커짐에 따라 중국과 세계간 연계도 갈수록 긴밀해지고 있습니다.

율리커 레사츠 교수는 '일대일로' 정상포럼이 개최되기 전까지 독일, 심지어 유럽에서는 극소수 전문가와 학자, 그리고 실크로드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업을 제외하고는 '일대일로'창의에 대해 아는 사람이 매우 적었다면서 올해 5월 '일대일로'정상포럼의 개최로 전 세계가 중국의 '일대일로'를 주목하게 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의 견해를 들어봅니다.

[음향2]"'일대일로'창의는 2013년에 제출되었지만 많은 사람들은 세계적 차원의 거시적이고 구체적인 기본 틀에 대한 인식이 모호했지만 이번 정상포럼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포함한 실크로드 주변국 대표들이 대거 참가하면서 더 많은 유럽 민중들이 '일대일로'창의가 영향력이 상당한 대사임을 잘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경제 세계화의 심도있는 발전과 역내 경제통합의 급속한 추진과 함게 유라시아국가는 경제 전환과 업그레이드의 관건적 단계에 놓여있으며 역내 성장 활력과 협력 잠재력을 한층 발굴할 것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율리커 레사츠 교수는 '일대일로'창의의 제출은 주변국의 공동수요에 부합되며 중국과 독일 양국 및 기타 주변국가간 협력과 발전에 새로운 기회의 창을 마련해주게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준엄한 현 세계 경제 정세에서 세계화 문제 처리 방식은 모든 국가와 민족의 복지와 발전과 직결됩니다. 중국과 독일 양측은 이극강 총리의 이번 방문을 계기로 경제 세계화와 무역 자유화, 투자 편리화를 추동하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할 전망입니다. 율리커 레사츠 교수는 '일대일로' 창의는 경제 세계화와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위한 중국의 실질적인 행동이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는 것은 이 창의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중요한 전제라고 밝혔습니다.

[음향4]"'일대일로'라는 기본 틀 내에서 협력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동일한 운명공동체에 처하게 됩니다. 얼핏 보기엔 매우 큰 개념이지만 재정적인 지속가능성이라든가 법률 제도적인 지속가능성에 주목해야 하며 그리고 일부 친환경, 사회준칙, 관련국들의 공동 참여와 결정 등 면에서 반드시 통일된 국제기준을 따라야 합니다. 관련 국가의 참여도가 이 창의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성공에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번역/편집:한경화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