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카문화권” 으로 레저생활이념 전파

2017-05-20 17:27:34 CRI

올해 5.1절 연휴기간 캠핑카를 임대해 자가용 관광에 나서는 것이 수많은 중국인들의 새로운 관광패턴으로 부상했다. "흔들흔들(搖搖晃晃)" 캠핑카관광클럽(베이징)유한회사 윤욱(尹煜)창시인은 중국에서 가장 일찍 캠핑카를 접촉한 사람 중 한사람이다. 가장 일찍 중국시장에 진입한 캠핑카 브랜드부터 최신 구미 캠핑카 발전추세에 이르기까지 윤욱 씨는 훤히 꿰고있다. 캠핑카가 중국 시장에 진입한 시간은 10여년이 되지만 대부분 중국인들은 캠핑카가 여전히 유럽에서 건너온 소수인들이 애용하는 수입품이라는 인상을 갖고 있다. 윤욱 씨는 이같은 생각은 캠핑카문화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캠핑카산업발전은 최근 몇해 사이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것은 국내에서 관련산업화 보급을 진행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캠핑카는 일찍부터 중국시장에 진입했습니다. 중국은 현재 캠핑카생산기업과 판매회사, 캠핑카관련제품 경영회사가 구비됐지만 캠핑문화의 영혼은 부족한 상태입니다. 대부분 하나 또 하나의 단일 제품으로 취급하고 있는데 사실상 이는 바람직하지 않은 생각입니다. 비록 우리가 모든 사람들을 개변시킬 수는 없지만 자신의 행동으로 일부 상황들을 개변시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캠핑카 운영을 통해 관련사업의 문화적 내실을 돈독히 하고 고객들이 점차 캠핑카라는 새로운 사물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향후 큰 군체를 이뤄 하나의 생활방식으로 자리매김하면 캠핑카 문화의 추형이 형성될 것입니다."

윤욱 씨는 캠핑카문화보급의 부족점을 보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40대 초반인 윤욱 씨는 최초 "캠핑카권"에서 가공자의 역할을 맡았다. 15년전 친구와 한담을 하던 중 우연히 캠핑카에 대해 알게 된 윤억 씨는 곧 "캠핑카권"에 가입하게 되었다. 그는 첫 창업도전으로 캠핑카 부품공장을 차렸다.

캠핑카부품생산으로부터 자신의 캠핑카 가공공장을 갖추기까지 캠핑카와 10여년간 인연을 맺으면서 윤욱 씨는 캠핑카 생산과 판매의 매 고리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국내 캠핑카시장에 대한 인식도 한층 깊어졌다. 비록 사업규모는 갈수록 커졌지만 사실상 생산의 최말단에 처해있었다고 윤욱 씨는 터놓았다.

매일 캠핑카와 씨름하는 윤욱 씨 자신도 관광에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다. 일손이 잠시 한가해 질때면 그는 딸애와 함께 호주를 찾아 숙영을 하고 요트를 탔으며 모터찌클을 타고 사막 한가운데를 활주하기도 했다. 호주와 뉴질랜드 등 유구한 캠핑카 문화 역사를 갖고 있는 국가의 캠핑카시장을 고찰하면서 윤욱 씨는 캠핑카와 야외관광을 접목시킬 생각을 갖게 되었다. 이를 위해 윤욱 씨는 2년전 관광회사를 차렸다. 전통모델의 여행사는 사실상 윤억 씨가 "캠핑문화권"을 구축하기 위한 준비었다.

"전통여행사는 2년전에 차렸는데 이윤을 목적으로 한것이 아니라 향후 캠핑카관광을 발전시키기 위해서였습니다. 출경관광은 2년이상 관련 업무종사자격을 구비해야 신청할수 있어 운영에 필요한 자질을 먼저 갖춰야 겠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해외관광 취급 자격을 갖춘 후 윤욱 씨는 자신이 조립한 캠핑카로 캠핑카 차대를 내왔다. 캠핑카관광프로젝트를 정식 시작한 윤억 씨는 점차 자신의 "캠핑카문화권"을 넓혀가기 시작했다. 내몽골 적봉초원으로부터 청해와 티베트에 이르기까지,호주와 뉴질랜드로부터 아메리카주에 이르기까지 매 한걸음마다 윤욱 씨는 실제 고찰을 하고 캠핑카 기능에 대한 이해와 야외관광에 대한 자신의 체험에 입각해 최적화된 노선을 설계했다. 생산자로부터 보급자에 이르기까지 윤욱 씨는 자신의 캠핑카를 끌고 보이지 않는 생산라인으로부터 소비자들 속으로 들어가 영향력을 넓혀갔다. 와중에 시장의 고험은 물론 캠핑카와 캠핑카 관광에 대한 대중들의 오해도 하나 둘 풀어나갔다. 고객들의 이런저런 의문에는 체험식 서비스가 가장 효과적인 해석이라고 윤욱 씨는 말했다.

"사실 처음에 일부 고객들은 캠핑카를 높이 평가하지 않았습니다. 차안이 너무 좁다느니, 위생실이 비좁다느니 하는 반영이 많았습니다. 이같은 불편을 느끼는 원인은 내부시설을 사용할줄 모르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고객들에게 어떻게 이같은 문제들을 해결할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더욱 편하게 머물수 있는지를 가르쳐 주고 싶었습니다. 사실상 이는 일종의 체험이라 할수 있습니다. 고객들과 함께 야외여행을 떠나 진정으로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도록 하고 싶습니다. 캠핑카가 관광에 융합될수 있는가 하는것은 실제 체험을 통해 가장 확실한 답복을 얻을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의문의 눈초리와 오해에 대비해 2016년 윤욱 씨는 베이징 순의구에 만여 평방미터에 달하는 뜰을 임대맡고 페기된 소학교를 모델하우스 형식의 "흔들흔들캠핑카체험숙영지"로 개조했다. 고객들에게 캠핑카와 야외생활의 여러가지 체험을 제공하고 회원식 캠핑카위탁관리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는 윤욱 씨의 "캠핑카문화권" 창업의 첫걸음이기도 하다.

"많은 사람들이 몇가지 오해를 갖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캠핑카를 구입한후 어디에 주차하는가고 묻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문제들은 모든 경영측들이 고객들에게 우질의 해결방안을 제공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는 미니 캠핑카숙영지를 구축했는데 원래는 하나의 캠핑카진으로 꾸밀 구상을 갖고 있었습니다. 주택가에 모델하우스가 있는 것처럼 향후 우리는 전국 곳곳에 많은 캠핑카숙영지를 세울 생각입니다."

관광거주차로도 불리는 캠핑카는 견인식과 자체운행식 두가지가 있다. 캠핑카는 번호판신청과 운전기사자격,운행준칙 등 면에서 모두 일반 가정용 차량과 구별되며 출행시 전문적인 정박지에서 전기와 물공급을 해결해야 할 뿐만 아니라 일정한 야외생활경험도 필요로 하고 있다. 캠핑카사용자와 경영자로 볼때 이같은 조항들은 간과할수 없는 요소다.

하지만 이 모든것들은 캠핑카문화발전에 대한 윤욱 씨의 기대를 꺽지 못했다. 2015년 중국국무원은 관광거주차운행통차관련 정책을 출범함으로써 캠핑카 발전에 정책적 담보를 마련했다. 관련 정책이 시달되면서 윤욱 씨는 자신의 캠핑카 꿈에 한층 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정부가 캠핑카산업발전을 크게 지지하고 있습니다. 전국 각 성시자치구에서 모두 캠핑카 숙영지를 세우고 있습니다. 현재 두꺼운 숙영지 지도가 나왔고 많은 부처들에서 관련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가용 사용자로 볼때 희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정부의 대폭적인 지지와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은 캠핑카족 규모가 점점 커지도록 했으며 갈수록 많은 젊은 창업자들이 윤욱 씨의 대오에 가담하도록 했다. 90년대 출신의 베이징 젊은이 서예(徐銳)씨와 관광전업졸업생인 내몽골 처녀 왕만기(王鏝琪) 씨도 윤욱 씨의 캠핑카숙영지에 가입했다.

왕만기 씨의 말이다.

"저는 가이드 전업을 전공했는데 실습 후 전통관광업 취업을 포기 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캠핑카관광은 저 자신도 좋아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즐겁고 자신도 즐거울 수 있는것이 바로 제가 원하는 관광형식입니다."

서예 씨의 말이다.

"캠핑 숙영지를 세울 생각은 아주 좋지만 실천에 옮기기가 어려웠습니다. 올해부터는 크게 달라졌습니다. 저와 합력의향을 밝힌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현재 윤욱 씨는 대부분 정력을 "흔들흔들캠핑카체험숙영지" 경영 업그레이드에 두고 캠핑카에 관련된 여러가지 서비스 외 숙영 등 야외생활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윤욱 씨는 캠핑카숙영지와 캠핑카관광이 상호보완식 발전을 이룩할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사실상 "흔들흔들"은 윤욱 씨의 딸애의 애명과 반려견의 이름에서 따온 글자이다. 윤욱 씨는 아이와 캠핑카, 야외는 모두 자신의 생활권이라고 말한다. 그는 자신의 창업 역시 언젠가는 현유의 생활권을 벗어날것이라고 장담했다.

"향후 우리는 야외 생활 이념을 구축해 일상생활에 대한 중국인들의 틀에 짜인 사고방식을 개변할 것입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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