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내외 귀빈, '일대일로'와의 정책 접목 열렬히 토론

2017-05-16 11:35:20 CRI

해내외 귀빈, '일대일로'와의 정책 접목 열렬히 토론

고위급별 평행주제회의는 '일대일로' 국제협력정상포럼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14일 오후 진행된 정책소통평행주제회의에서 해내외 40여명의 중량급 귀빈들이 '일대일로' 정책소통과 발전전략 접목을 공동 논의하면서 공감대를 실천에 옮겨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모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화창한 초여름의 베이징, 베이징의 올림픽 주경기장 새둥지체육관 근처에서 열린 성대한 국제회의가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비록 국가와 지역, 언어는 서로 다르나 주제는 동일했다. 베이징국가회의센터 3층 회의실에서는 360여명의 해내외 귀빈들이 한자리에 모여 '일대일로'건설 정책의 소통과 발전전략의 접목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렸다.

하립봉(何立峰) 중국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은 중국은 전략기획을 효과적으로 접목해 '일대일로'란 이 케익을 더 크게 만들기 위해 각 국과 적당한 플랫폼 접목방식을 탐구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반나절동안 약 40명의 해내외 귀빈들이 일인 4분씩 발언했다. 이들의 발언을 본다면 '일대일로'의 국제플랫폼을 활용해 서로의 정책소통과 전략접목을 추진하자는 것이 가장 큰 화두다.

하타토 인도네시아 공업장관은 혁신이 협력의 중요한 영역이라면서 불과 몇시간전 인도네시아와 중국의 청화대학은 기술센터를 공동 건설할데 대한 협의의 체결을 논의했다면서 이는 '일대일로' 구상에 힘입은 것이라고 소개했다.

술탄 아랍에미리트 국방장관은 '일대일로' 구상은 아시아의 개발도상의 경제체에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세계 평화와 안정 번영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의 창시회원국의 하나인 아랍에미리트는 지역과 세계의 인프라 건설을 위해 기여할 것입니다. 이런 소통이 메커니즘화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랍에미리트는 다음번 전략접목회의를 조직할 의향이 있습니다."

타바레 아구레 우루과이 농업, 목축업 어업부 장관은 우루과이는 과학기술농업 등 영역에서 선두적인 우위가 있다며 '일대일로' 건설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식품의 믿음직한 공급국이고 현대화 농업국인 우루과이는 세계 안보와 환경변화, 자원보호 등 문제의 해결에서 자신의 힘을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요인들이 세계 평화와 안보의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우리는 실제행동으로 '일대일로' 구상에 참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발언에서 '일대일로' 구상을 높이 평가하고 정책소통을 메커니즘화하며 전략 접목의 현지화를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 해내외 귀빈들의 보편적인 공동인식이였다. 또 각국 정계요인들의 적극적인 태도표시도 적지 않은 중국기업의 '해외진출'에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중국과학원 산하 서광(署光) 회사 역군(曆軍) 총재는 기자에게 서광회사는 라오스 스마트도시와 유럽디지털센터 건설 등 프로젝트 외에도 베트남과 스리랑카, 러시아 등 나라의 정보화인프라건설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번 회의에서 많은 국가와 국가수반이 '일대일로'구상에 대한 지지의사를 표명했습니다. 이는 중국기업에도 큰 기회가 됩니다."

회의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중국은 '일대일로'국제협력정상포럼 후속연락메커니즘을 구축해 '일대일로'재정경제발전연구센터와 '일대일로'건설 추진센터를 세우게 되며 다자개발은행과 다자개발융자협력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각 국의 전략접목과 메커니즘 혁신으로 '일대일로'구상의 성과가 세계에 더 많은 헤택을 갖다 줄 것임이 틀림없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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