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로'국제협력정상포럼 베이징에서 개막

2017-05-14 17:14:17 CRI

'일대일로'국제협력정상포럼이 14일 베이징에서 개막했습니다. 습근평 중국국가주석이 개막식에 참석해 "손잡고 '일대일로'를 건설하자"란 제목의 기조연설을 발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연설에서 평화협력, 개방포용, 상호 학습 및 참조, 호혜상생을 핵심으로 한 실크로드 정신을 견지하고 손잡고 '일대일로'건설을 안정하게 멀리 나아가도록 추동하며 '일대일로'를 평화의 길, 번영의 길, 개방의 길, 혁신의 길, 문명의 길로 건설해 보다 아름다운 내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대일로'국제협력정상포럼은 중국이 최초로 창의해 마련한 '일대일로'건설 기틀 내의 최고위급,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입니다. 이번 포럼에 29명 외국정상과 정부수반을 망라한 130여개 국가와 70여개 국제기구의 약 1500명 대표들이 참가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개막식에서 발표한 기조연설에서 4년 전 '일대일로'창의를 제기한 초심을 언급했습니다.

(음향-1)
"우리는 도전이 빈발하는 세계에 처해 있습니다. 세계경제성장은 새로운 동력을 필요하며 보다 포용성있고 균형적인 발전이 필요하며 빈부격차를 해결해야 합니다. 지역 이슈가 지속적으로 혼란을 겪고 있고 테러리즘이 만연하고 있습니다. 평화 적자, 발전적자, 관리적자는 전 인류가 직면한 심각한 도전입니다. 이것은 제가 줄곧 고민해온 문제입니다. 2013년 가을, 나는 카자흐스탄과 인도네시아에서 실크로드경제벨트와 21세기 해상실크로드를 공동 구축할, 즉 "일대일로'창의를 제출했습니다. 4년간 '일대일로'건설은 점차적으로 이념에서 행동으로, 비전에서 현실로 바뀌었으며 건설성과가 풍성합니다."

현재 '일대일로'협력진척과 성과는 외부의 예상을 초월해 세계 100여개 국가와 국제기구가 참여했으며 40여개 국가와 국제기구가 중국과 협력협의서를 체결해 광범위한 국제협력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일대일로'창의가 짧은 시간 내에 각측의 적극적인 호응을 받을 수 있는데는 '일대일로'와 관련 국가의 "전략적 접목"을 실현한 것과 갈라놓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음향-2)
"나는 '일대일로'건설은 새로운 파를 형성하거나 과거를 뒤엎고 새출발하자는것이 아니라 전략적 접목을 실현하고 상호 우위를 보완하는것임을 여러 차례 언급했었습니다. 중국은 러시아가 제기한 유라시아 경제연합, 아세안이 제출한 상호연결과 통상의 편리를 위한 총체 규획, 카자흐스탄이 제출한 '광명의 길', 터키가 제출한 "중간 회랑", 몽고가제출한 "발전의 길", 베트남이 제출한 "양랑일권(두개 통로, 한개 지역건설)", 영국이 제출한 "잉글랜드 북방경제센터", 폴란드가 제출한 "호박의 길"등을 망라한 관련 국가와 정책을 조율할 것입니다. 각측은 정책접목을 통해 '1+1'이 2보다 큰 효과를 실현했습니다. 풍성한 성과는 '일대일로'창의가 시대조류에 알맞고 발전법칙에 적응하며 각국 인민의 이익에 부합되고 넓은 전망을 갖고 있음을 말해줍니다."

괄목할만한 것은 유라시아경제연합 창시국 정상인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루카센코 벨로루시 대통령이 모두 이번 회의에 참가한 것입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개막식 축사에서 '일대일로'전망에 큰 기대를 걸었습니다.

(음향-3)
"이 계획은 유라시아 대륙의 향후 광범위한 협력에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우리는 '일대일로'창의를 높이 평가하고 이를 지지합니다. 습근평 주석은 우리에게 모델의 힘을 구현했습니다. 우리는 유라시아경제연합, '일대일로', 상해협력기구의 효과적인 통일 규획을 통해 향후 유라시아일체화 발전을 적극 추동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일대일로'창의 및 곧 실행될 구체적인 조치를 매우 중요시하며 미래에 희망으로 충만되어 있습니다. 각측과 전면적 동반자관계를 수립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동시에 습근평 주석의 '일대일로'창의 제출에 매우 감사드립니다. 이번 포럼의 개최는 시기적절하며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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