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1호 화물우주선 모든 준비 마치고 발사 대기

2017-04-20 11:08:14

중국유인우주항공공정사무실이 밝힌데 의하면 공간실험실 비행임무 총지휘부의 연구를 거쳐 4월 20일 오후 7시 41분 해남문창(文昌)발사장에서 천주(天舟)1호 화물우주선을 발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중국 사상 최대 우주선인 천주1호 우주선의 비행임무는 일련의 기술기능을 검증하게 되며 중국의 우주정거장공정에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게 됩니다. 그럼 오늘은 이와 관련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천주1호 비행임무는 중국천주화물우주선과 장정7호 운반로켓으로 구성된 우주정거장 화물수송시트템의 실용성을 최초로 선보이게 됩니다. 이는 공간실험실 임무의 마무리 작업이며 우주정거장 공정의 관건 고리로 중국 우주정거장 조립 건설 및 장기 운영에 중요한 기술토대를 마련하게 됩니다. 예전의 유인우주비행임무에 비해 천주1호 비행임무는 임무가 참신하고 기술난이도가 큰 등 주요 특점이 있습니다. 특히 정밀도와 신뢰성에 보다 높은 요구를 제기했습니다. 장학우(張學宇) 해남문창발사장 지휘부 지휘장의 소개입니다.

천주1호 화물우주선 모든 준비 마치고 발사 대기

(음향-1)

"(천주1호)고정밀 궤도 진입은 발사장 시스템의 믿음성에 보다 높은 요구를 제기했습니다. 그리고 최초로 '제로 윈도우' 발사모드, 즉 예정한 시간과 한치의 오차나 변경 없이 로켓을 발사하게 됩니다."

이번 천주1호 우주선 비행임무를 맡게 될 장정7호 운반로켓은 중국우주정거장공정에서 화물우주선 발사를 위해 연구제조한 신형 중형 운반로켓으로 친환경 액체산소와 케로신을 조합한 추진제를 사용하며 2016년 6월 25일 문창우주항공발사장에서 한치의 오차도 없이 예정된 시간에 점화하면서 첫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호효군(胡曉軍) 장정7호 운반로켓 설계사의 소개에 의하면 운반로켓 시스템으로 볼때 천주1호 발사를 맡은 요-2로켓은 공간응용시스템의 화물우주선의 근본이며 첫 비행 후 장정7호 로켓은 대량의 기술 개조를 거쳤다며 이번 천주1호 비행임무가 '제로 윈도우' 발사모드를 실현하는데 신심 가득하다고 밝혔습니다.

(음향-2)

"이번 비행에 투입되는 요-2로켓은 요-1로켓에 비해 75가지 기술변화가 있습니다. 로켓 자체의 안정성을 제고하고 로켓이 발사장에 진입한 후 제어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제고하기 위한 기술변화였습니다. 지금 전반 조립테스트와 제어 상황으로 보아 이런 개진은 모두 비교적 좋은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우리는 제품에 신심이 있고 이번 임무를 원만히 수행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중국의 첫 화물우주선인 천주1호는 화물 및 추진 모듈로 구성됐으며 비행무게는 13톤 미만이며 3개월 독립비행력을 구비했습니다. 천주1호 화물우주선 시스템 서소평(徐小平)부총설계사는 유인우주항공공정의 세단계 추진의 중요 구성부분으로 천주1호의 첫 비행은 의미가 중대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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