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개발위, “1분기 중국 경제 좋은 걸음마를 뗐다”

2017-04-14 11:38:20 CRI

중국국가발전개혁위원회 보도대변인은 13일, 1분기 중국 경제는 작년 3분기 이래의 훌륭한 추세를 이어 안정한 가운데 발전하고 안정한 가운데 호전되는 태세를 보였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이외 중점 분야 혼합소유제 개혁도 질서있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급 측면의 구조개혁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창업과 혁신이 활약상을 보이며 내수 잠재력이 꾸준히 방출되고 중점영역의 리스크 관리통제가 보강되고 세계 경제 회생기미가 뚜렷해지는 등 호재의 영향으로 1분기 중국경제는 좋은 걸음마를 뗐습니다.

엄붕정(嚴鵬程)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보도 대변인의 말입니다.

"시장의 예상치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미시적 활력이 계속 증강했습니다. 시장의 고용수요가 회복세를 보이고 취업이 전반적인 안정세를 유지했습니다. 산업구도가 지속적으로 최적화되고 외수가 전반적으로 일부 개선되었습니다. 공업기업의 이윤과 재정수입도 비교적 빠르게 증가했으며 경제성장의 품질과 효익도 한층 제고되었습니다."

특기할만한 점은 일부 실물 지표와 선도지표가 호조를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일례로 1분기 사회 전기사용량은 동기대비 6.9% 증가한 1억4천500만 킬로와트시에 달했고 철도화물운송량은 15.3% 증가했으며 3월의 제조업 PMI는 51.8%로 6개월 연속 51% 이상을 유지했습니다.

미래를 전망하며 엄붕정 대변인은 중국경제의 지속적인 건강한 발전을 제약하는 내부와 외부 요인이 여전히 비교적 많고 구도성 불균형문제가 여전히 비교적 돌출하기때문에 경제회생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은 계속 두고보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예를 들어 1분기 생산자물가지수의 상승폭이 뚜렷히 확대되어 평균치가 7.4%를 웃돌았습니다. 엄붕정 대변인은 이는 주로 이월효과와 일부 중점 상, 중, 하유 업종 가격이 인상한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중국의 경제는 안정한 가운데 발전하고 안정한 가운데 호전되는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총적 수요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여서 뚜렷한 확장이 나타날 가능성이 비교적 적습니다. 일부 중점업종 시장의 공급과 수요관계가 비록 다소 개선되기는 했지만 산업생산능력 과잉상황이 실질적인 개선을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철강과 석탄, 비철금속 등 제품의 가격이 전 단계 회복성적인 상승세을 이어온 후 후기에는 전반적인 안정세를 유지할 전망입니다. 주목할만한 점은 국제대종상품가격 추이에 여전히 불확정성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4월 초 중동지역 지연정세변화의 영향을 받아 국제유가가 6%나 인상했습니다. 후기 국제대종상품가격 추이의 변수가 국내 PPI 추이의 불확정성을 증대시킬 것입니다."

엄붕정은 이날 2016년이래 중국은 이미 두차례 혼합소유제 개혁시범사업을 전개했다며 현재 제2진 시범기업 명단이 이미 국무원 심의에 상정되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이 중 9개 기업의 혼합소유제 개혁방안이 최근에 비준실시될 예정이며 제 3진 시범기업 선발 작업도 이미 가동되었다고 말했습니다.

" 제1진과 제2진 19개 시범기업은 업종별로 본다면 전력장비와 고속철, 철도장비, 항공물류, 민항정보서비스, 기본통신, 국방군수공업, 중요상품, 금융 등 중요 영역에 널려있습니다. 특히 군수공업분야에만 7개 기업이 포함됩니다. 석유와 천연가스 영역의 혼합소유제 개혁 시범사업도 석유 가스 업종의 개혁방안이 정식으로 실시된 후 제 3진 시범기업들 중에서 통일적으로 추진하게 됩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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