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인재 변형기:근로자에서 장인, “블루칼라”에서 “그레이칼라”로

2017-03-29 14:19:23 CRI

"그레이칼라"는 비교적 높은 지식구조와  혁신 능력을 갖춘 신형인재를 일컫는 말이다. 현재 중국의 혁신에 의한 발전 추동의 전략하에 인재는 산업기술발전을 추진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유가 앞서고 실제조작능력이 강한 "그레이칼라"는 제조업이 중국"스마트제조"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날로 중요한 역할을 놀고 있다. "90년대생", "00년대생" 등 교육수준이 부단히 높아지면서 근로자가 장인으로,"블루칼라"가 "그레이칼라"로 전환하는 등 중국 제조업 인재 변형기가 연출되고 있다.

중국, 장인과 "그레이칼라" 급히 수요


최근 연간 일부 중국인들이 외국에서 전기밥솥을 사재기 하는 등 보도가 사회 각계의 주목을 받았다. 사실 이는 전환승격을 맞은 중국 제조업이 제품과 인재의 곤경을 겪고 있음을 보여주기도 한다. 오래동안 중국은 고급기술자가 크게 부족했으며 제반 산업근로자 대오에서 고급기술자의 비례는 5%에 그쳤다. 따라서 제조업 인재구조 조절과 자질 제고가 더없이 절박한 상황이다.

"근로자"에서 "장인"으로: "농민근로자"개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터

전통적 의미의 농민근로자는 교육수준이 상대적으로 낮고 나이가 비교적 많은 군체를 가리킨다. 하지만 오늘날 "90년대생", "00년대생" 등 대학생 비례가 크게 제고되면서 중등직업교육도 상당히 보급되고 있다. 직업기술학원에서 녹취하는 학생 대부분은 농촌적 학생들이다. "농민근로자"의 개념은 곧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현재 상황으로 볼  때  중국의 농민근로자 신분 전환은 아직도 갈길이 멀다. 역대 농민근로자수와 이들이 양성을 받은 상황으로 볼때 현재 직업양성을 받은 농민근로자 비례가 아직도 상당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음을 알수 있다.


"블루칼라"에서 "그레이칼라"로: 인재와 기업 수요 차이 메우기
 
인재양성과 기업수요간 차이를 어떻게 메울 것인가 하는것은 제조업 전환의 관건으로 되고 있다. 어떻게 하면 근원에서부터 제조업 인재의 자질을 제고시킬것인가? 이는 관련인재 양성방안의 수준을 높이고 교학수단을 개진할것을 요구한다. 현재  중국은 직업 교육에 갈수록 큰 중시를 돌리고 있지만 상황은 여전히 낙관적이지 않다. 기술함량이 높은 기술자, 고급기술자 직업자격을 갖춘 인재들은 줄곧 시장에서 각광을 받아왔다. "블루칼라"에서 "그레이칼라"로의 전환을 실현하려면 교학에 큰 힘을 기울려야할 뿐만 아니라 관념과 정책, 수입 등 여러가지 요소들을 두루 돌보아야한다. 그래야만 중국 제조업의 "그레이칼라"대오를 부단히 장대하게 할수 있다.

관념 전환:"문무겸비"의 인재 수요

오래동안 생산 제1선의 근로자들의 대우가 떨어지고 수입이 낮은 상황이 지속되면서 직업교육에 대한 전 사회적인 "편견"이 초래됐다. 이같은 상황은 기술성 일터가 인기를 얻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직업교육을 통해 장인을 양성하려는 이상은 현실에서 여러가지 난처한 국면을 맞고 있다. 대학교 확대모집과 더불어 최근연간 보통 대학이나 보통 고등학교의 학생모집규모가 직업 교육을 훨씬 능가한 상황이다. "문"과 "무"의 차이는 갈수록 줄고 있다.

본보기로의 전환: 장인들에게 엄지 척!

세계기능대회는 세계적으로 지위가 가장 높고 규모가 가장 크며 영향력이 가장 큰 직업기능대회이다. 2년에 한번 열리는 이 대회는 "기능계의 올림픽"으로 불리고 있다. 중국은 2011년 처음으로 대표팀을 파견했다. 현재 중국의 장인들은 제조업 승격과정에 끊임없이 용솟음쳐 나오고 있다. 새로운 시대, 제1선에서 근무하는 이같은 장인들에게 엄지를 내들어야 할 것이다.

인재대오의 건설과 이들의 산업발전에 대한 추진을 통해 중국 제조업의 규모가 크지만 실력이 강하지 못하고 혁신능력이 부족한 등 문제점이 점차 개선될 전망이다.

근로자에서 장인으로, "블루칼라"에서 "그레이칼라"로의 "변형기"는 진행형이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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