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오아시아포럼 폐회, 경제의 글로벌화 선언 발표

2017-03-27 14:31:38 CRI

26일, 박오아시아포럼 2017년 연례회의가 폐회하고 경제의 글로벌화 추진을 위한 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포럼 연례회의기간 고촉통 싱가포르 명예선임장관과 김립군(金立群)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 총재, 주소천(周小川) 중국인민은행 총재 등 회의 참석자들은 "글로벌화와 자유무역의 미래 직시"라는 주제를 둘러싸고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으며 글로벌화의 더 좋은 발전을 위한 제안을 내놓았습니다.

26일 박오아시아포럼이 폐회시 발표된 경제 글로벌화의 추진에 관한 선언은 현재 글로벌 경제가 압력에 직면하고 역 글로벌화와 무역 보호주의가 고개를 쳐들어 글로벌 무역과 투자를 교란할 가능성이 있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선언은 이런 상황에서 아시아 각 나라들은 역내 경제의 공동 번영과 지속가능 성장을 확보하기 위해 시장의 개방과 포용적인 성장, 경제의 협력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틀간 진행된 박오아시아포럼 2017년 연례회의에서 회의 참석자들은 "글로벌화와 자유무역의 미래 직시"라는 주제를 둘러싸고 깊이 있게 토론했습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은 글로벌화 경쟁에 동참하는 과정에 한 나라의 경쟁력이 결여되면 일부 고용창출의 기회를 잃게 된다고 보았습니다.

고촉통 싱가포르 명예 선임장관은 글로벌화로 경제적 혜택도 보게 되지만 부정적인 요인도 반드시 효과적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음향 1, 고촉통 말)

"우리는 글로벌화의 부정적인 요인에 유의해야 합니다. 그러나 글로벌화는 저지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의 발전이 저지되지 않고 인터넷의 발전도 저지될 수 없습니다. 글로벌화의 부정적인 요인은 반드시 효과적으로 처리되어야 합니다. 낙후한 나라들이 능력건설을 통해 앞선 나라들을 따라잡는 동시에 각 나라들은 교육을 통해 새로운 고용을 창출함으로써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재취업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

1년 남짓이 운영된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은 글로벌화 행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김립군 AIIB 총재는 경제의 글로벌화속에서 수혜정도가 다르지만 패자는 없다고 하면서 글로벌화 과정에서 인프라의 투자 능력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마련해 준다고 주장했습니다.

(음향2, 김립군 말)

"제가 강조하고 싶은 점은 경제의 글로벌화 과정에 수혜정도는 다르지만 패자가 없다는 점입니다. 한 나라에서 일부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잃을수 있지만 정부가 거시적 정책 조정을 통해 그들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원망은 누구에게든지 도움이 안 됩니다. 상호 연결과 통행의 편리를 추진하는 인프라분야의 투자가 바로 정부간의 대화에 접점을 제공하며 이런 투자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보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는 일은 어느 한 나라에 자금을 투자해서 철도와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모든 인프라 사업이 잘 조율되어 사람들이 이런 투자속에서 피해를 보는 것이 아니라 혜택을 보게 하는 것입니다. "

3월 중순 독일에서 개최된 주요 20개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장 회의는 미국의 반대로 인해 십여년간 처음으로 "무역보호주의 반대"를 회의 공보에 기입하지 못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미국이 수입 제품에 과세하고 수출 제품에 면세를 요구하는 국경조정세를 도입할 가능성이 열띤 토론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이에 대해 주소천 중국인민은행 총재는 수출을 권장하려면 수출업자들이 자유롭게 수입 원자재와 기술을 선택하게 해야 한다며 이렇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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