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회원 70개로 증가

2017-03-24 14:51:47 CRI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23일 AIIB 이사회가 13개 의향 회원 의 AIIB 가입을 추가 비준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AIIB 회원이 57개에서 70개로 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는 AIIB의 전면성과 포용성이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가입한 13개 회원은 AIIB가 2016년에 설립된 후 처음으로 가입 비준을 받은 새로운 회원입니다. 새로운 회원에는 아프가니스탄과 아르메니아, 피지, 중국 홍콩, 동부티모르 등 5개 역내 회원 외에 벨기에, 캐나다, 에티오피아, 헝가리, 아일랜드, 페루, 수단, 베네수엘라 등 비 역내 회원이 망라됩니다. AIIB의 규정에 따라 현재 비준받은 13개 의향 회원들은 자체 내부적인 요구 절차를 마치고 AIIB에 초기 자본금을 납입하면 공식 가입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새로운 의향 회원들의 지분은 AIIB가 앞서 할당하지 않은 지분에서 할당받게 됩니다. 오로라 AIIB 보도국 관계자의 소개를 들어봅니다.

[음향1]
"다 아시다싶이 AIIB는 국제 다자 개발 은행입니다. 현재 새로 비준 받은 회원들은 남미주를 제외한 대륙 회원들입니다. 13개 회원이 추가가입 비준을 받아 매우 기쁩니다."

김립군(金立群) AIIB 총재는 세계 각 국과 각 지에서 AIIB 가입에 커다란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이것은 AIIB를 국제 기구로 키우기 위한 중국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 전문가들은 AIIB 회원들의 끊임없는 증가는 세계 금융 개혁에 대해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심기여(沈驥如) 중국사회과학원 세계경제정치연구소 교수의 말입니다.

[음향2]
"우리는 AIIB에 관심있는 국가들이 모두 참여해 지혜와 힘을 모으고 공동발전을 도모하여 AIIB가 중국이 통제하는 은행이 아닌 여러 회원들이 협력 상생하는 은행임을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AIIB의 의미는 아시아 국가들의 자본금 모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제금융개혁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 위한데 있습니다."

김립군 총재는 AIIB 이사회는 이번에 새로운 의향 회원을 비준함과 동시에 연말쯤 또 한번 새로운 회원 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올해 1월 AIIB 설립 1주년에 즈음해 앞서 중국외교부는 AIIB 회원이 설립 초기에는 57개였지만 이미 30개 경제체가 AIIB 가입 의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고 소개했습니다.

진봉영(陳鳳英) 중국현대국제관계연구원 세계경제연구소 연구원은 AIIB회원의 확대는 AIIB의 세계성과 포용성이 보편적인 인정을 받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음향3]
"AIIB는 이미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예하면 유럽의 적지 않은 국가가 이미 가입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점은 AIIB의 세계성과 전면성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AIIB의 포용성 또한 확대되고 있습니다. AIIB 회원들이 선진국과 신흥시장, 개도국 등 다양한 경제체들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포용성도 두드러집니다. 회원이 많아 질수록 협력 공간이 한층 넓어지고 시장도 더 커질 것입니다. 친구가 많으면 일하기도 좋은 법입니다. 이젠 AIIB가 멀리 가고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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