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전고위포럼 세계화 주목

2017-03-21 15:07:55 CRI

중국국무원발전연구센터가 주최한 "중국발전고위포럼 2017년 연례회의"가 3월 20일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습니다. 이틀간 지속된 이번 중국발전고위포럼 2017년 연례회의에서는 세계화 발전을 이슈로 다루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내외 귀빈들은 모든 나라가 세계화의 승자라면서 향후 각국은 효과적인 성과 공유책을 고민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현재 세계 경제 발전의 불확실성 요인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최근들어 세계화가 재차 세계 정계와 경제계가 주목하는 중점 의제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중국발전고위포럼 2017년 연례회의"에서 김립군(金立群)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총재는 모든 나라가 세계화의 승자라면서 다음과 같이 견해를 밝혔습니다.

[음향1]
"모든 나라가 세계화의 승자입니다. 비록 나라마다 발전 속도가 다르긴 하지만 저는 패자가 있다는 주장은 반대합니다. 만약 특정된 어느 나라가 패자라면 그 원인은 주로 국내 정책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고 국내정책을 조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여기서 강조하고 싶은건 성공한 개도국들은 국내 정책 마련과 실시가 훌륭하다는 점입니다. 또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적지 않은 개도국들이 선진국들이 주도하는 국제질서 내에서 세계화의 혜택을 입었다는 점입니다."

김립군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총재는 21세기의 추이는 이익 공유와 보다 훌륭한 세계 관리이며 21세기에 걸맞는 세계화를 필요로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이것은 모든 나라가 21세기 세계화에서 혜택을 입을 수 있다거나 손쉽게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면서 국내 개혁이 병행되어야만이 가능한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립군 총재는 수혜정도가 다른 자체가 세계화가 일부 좌절을 겪게 되는 원인이기도 하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음향2]
"세계화와 세계 경제 통합이 일부 좌절을 겪은 원인은 양극화에 따른 소득분배와 각국의 수혜정도가 달랐기 때문입니다. 이 또한 많은 사람들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입니다. 특히 혜택을 얼마 보지 못한 국가나 그들 국민은 세계화에 대한 우려가 더욱 큽니다."

"중국발전고위포럼 2017년 연례회의"에서 제이콥 루 미 전 재무장관은 김립군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총재의 견해에 공감을 표했습니다. 제이콥 루 미 전 재무장관은 각국은 상이한 국내 정책으로 말미암아 세계화가 가져다준 혜택을 잘 공유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그 원인의 하나가 바로 업무 실질과 연관되고 다른 하나는 소통과 연관된다면서 세계화가 보다 광범한 범위에서 수용되도록 좀 더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의 말입니다.

[음향3]
"우리와 같은 정책 제정자들은 G20회의나 중국발전고위포럼과 같은 회의에서 대중들에게 매우 복잡한 기술적 문제를 설명하는데 그치기보다는 이미 제정한 정책이 그들의 생활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는지, 취업 해결에는 또 어떤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는지를 알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자국 국민들이 세계화의 효익을 보다 광범하게 향수할 수 있도록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세계화 혜택이라는 이 케익이 커지면 커질 수록 우리의 설명이 더 설득력이 있게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다시말해서 누구에게나 케익이 한 조각씩 차례진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세계화가 가져다주는 혜택을 받아들일 거라고 믿습니다."


번역/편집: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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