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북호랑이표범 국가공원 시범 건설 계획

2017-03-16 14:34:33 CRI

동북호랑이와 표범 등 야생 개체군을 보호하고 회복하기 위해 중국은 길림성과 흑룡강성에 동북 호랑이표범국가공원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관계자는 이는 지방관리체계를 순조롭게 보호하고 완정한 동물생태보호시스템을 형성하는데 이롭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와 관련된 화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 3월초, '동북호랑이표범국가공원체제시범방안'이 중앙의 비준을 받아 길림성과 흑룡강성에 동북호랑이표범국가공원을 건설하기로 확정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동북호랑이표범국가공원은 길림성과 흑룡강성 접경지역의 로야령(老爺嶺) 남부지역에 건설되며 총 부지면적은 1.4평방킬로미터입니다. 국가공원은 길림성에 71% 흑룡강성에 29%의 비례로 건설될 예정입니다.

동북호랑이표범국가공원으로 확정된 지역에는 중국 동북호랑이와 동북 표범 개체군 숫자가 가장 많으며 활동이 가장 빈번하고 가장 중요한 정착과 번식 지역입니다. 또한 중요한 야생동식물 분포구역과 북반구 온대지역 생물다양성이 가장 풍부한 지역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현재 길림성 훈춘 동북호랑이국가급자연보호구와 흑룡강성 로야령 동북호랑이국가급자연보호구는 중국의 가장 중요한 동북호랑이표범보호지역입니다.

수치에 따르면 다년간의 노력을 거쳐 현재 중국 경내의 동북호랑이와 동북표범 개체군 수가 회복성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호구가 구조성보호의 이념하에 건설되었기때문에 중국환경과학연구원 이준생(李俊生) 연구원은 보호구에 과학적인 설계가 부족하고 관리부문이 많으며 교차 중접되고 직책이 분명하지 못한 등 문제점이 존재해 자연보호구에 많은 어려움을 갖다 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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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보호구는 국가급보호구라고는 하나 소속 현 1급 기구의 관리하에 있기때문에 이런 문제점들이 존재합니다. 보호와 개발간에 모순이 나타날때 이런 관계에 의거해서는 조율하기 어렵습니다."

베이징임업대학교 자연보호구학원 뢰광춘(雷光春)원장은 동북호랑이표범국가공원을 설립하면 속지관리 등 면에서의 국한점을 타파할 수 있어 동북호랑이표범 야생개체군의 효과적인 보호와 회복에 이롭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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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와 표범은 경제발전과 토지이용방식 개변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만일 각이한 성과 현, 시가 각자의 발전목표에 따라 야생 개체군의 서식을 관리한다면 서식지가  단편화되고 개체군이 지속적으로 줄수 있습니다. 국가공원의 메커니즘을 이용해 흑룡강성과 길림의 가장 핵심적인 지대를 보호하면 완정하고 상대적으로 비교적 큰 복합생태시스템을 형성할 수 있오 관련 관리 메커니즘과 관리조치, 관리정책이 서로 모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013년에 중국은 국가공원체제를 구축할데 대해 제기했습니다. 올해의 정부업무보고는 국가공원체제총적방안을 출범할데 대해 분명히 했습니다.

이준생 연구원은 국가공원시범지 건설의 목적은 각 부처의 분산된 직능을 통합하고 수직관리를 실시하며 합력을 이루어 생태의 과학적인 관리와 과학적인 보호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지금까지 동북호랑이와 표범 등 야생 개체군을 보호하고 회복하기 위해 중국은 길림성과 흑룡강성에 동북 호랑이표범국가공원을 건설하려 계획하는데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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