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중국의 원수보험 보험료 수입 약 30% 증가

2017-02-21 10:51:04 CRI

2016년 중국의 원수보험 보험료 수입 약 30% 증가

중국에서 보험 가입은 더는 희한한 일이 아니다. 날로 많은 사람들이 보험에 들어 자신과 가정에 보장을 마련하려 하고 있다.

집계에 따르면 2016년에 중국의 원수보험 보험료 수입은 동기대비 27.5% 증가한 3조1천억원에 달해 2008년이래의 최고치를 기록하고 일본을 추월해 세계 제2대 보험시장으로 발돋음했다.

원수보험이란 보험회사와 보험계약자간의 보험계약으로서 보험회사의 재보험업무와 구분된다. 2016년 원수보험 보험료 수입을 본다면 재산보험과 생명보험 업무가 각기 동기대비 9.12%와 36.51% 증가하고 보상금 지출이 1조원을 초과했다.  그러나 보험업 자산총량은 연초보다 22.31% 증가한 무려 15조1천200억원에 달한다.

보험료 수입 중 건강보험업무의 고속성장이 눈부신데 2011년부터 2016년간을 종합해보면 건강보험이 무려 4.8배나 증가했고 상해보험이 1.3배, 종신보험이 1배, 재산보험이 90% 증가했다.

보험감독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일반생명보험의 기여도가 높다며 이는 보험업 업무 조정과정에 일반생명보험이 비교적 훌륭히 발전했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설명했다. 또 건강보험의 고속성장으로 볼때 보험이 사회의 보장수요을 일정한 정도로 만족시키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몇 년간 여러 보험종류의 구조변화에 대해 중미메트라이트생명보험회사 대련지사의 생명보험설계사 주천(朱倩)은 예전에 중국인들은 생노병사를 운운하기 꺼려하는 경향이 있어 재테크 유형의 보험상품을 많이 자문했지만 지금은 많은 고객들이 보장형 보험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 지금 상층지식인 군체는 보장에 대해 비교적 정확한 태도를 갖고 있습니다. 한 가정은 우선 생명보험에 가입하고 그 다음으로 의료와 중대질병 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 그리고도 지배가능한 유동 자금이 있다면 자녀의 교육금, 본인의 양로금, 부모의 양로금 등 등 기타 투자형 보험에 가입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게 바로 정상적이고 과학적인 보장 순서입니다."

현재 중국은 이미 일본을 추월해 세계 제2대 보험시장이 되었다. 2016년까지  개업한 보험기구는 전국적으로 203개이며 새해에 들어서 40여일동안 4개의 보험회사가 설립 승인을 받지 못하고 6개가 허가를 따냈다. 대외경제무역대학 보험학원 왕국군(王國軍)교수는 보험감독관리위원회는 보험업 영업 허가증 심사비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한편 그 기준도 날로 엄하게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중국은 세계 제1대 보험시장인 미국에 비하면 큰 차이가 있습니다. 미국에는 5000여개 보험회사가 있습니다.  모두 죽기내기로 레드오션에서 경쟁하지만 나름 자체의 경쟁우위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일부는 모 지역에서 아주 강세를 보이는가 하면 일부는 모 보험종류나 업종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고 큰 회사는 큰 회사대로 작은 회사는 작은 회사대로 특색이 있습니다. 경쟁이 일정한 정도에 이르면 가격전에 의거하지 않습니다. 살아남을수 있는 길은 혁신뿐입니다. 보험감독관리위원회가 금방 허가한 회사를 본다면 미국의 이 사고맥락에 따랐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설립을 허가한 6개 회사는 자체의 특색이 있거나 지역화 특성을 강조합니다."

보험업의 경쟁은 날로 백열화되고 있다. 최근에 류강동(劉强東) 징둥(京東)CEO는 인터넷보험시장 진출 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현재 보험감독관리위원회와 보험 영업허가증 신청사안을 긴밀히 소통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보험업은 이제 자본과 인터넷 과학기술이 선호하는 업종으로 부상하고 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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