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漢字 일본서 천년의 풍채 자랑

2016-09-21 15:54:29 CRI

전시회 홍보 팜플렛

전시회 홍보 팜플렛

중일국교정상화 45주년에 즈음해 '한자의 3천년-한자의 역사와 미'란 타이틀의 중국문화재 전시회가 곧 일본에서 막을 올리게 된다.

중일간 특수한 문화적 뉴대인 한자에 대해 일본들은 과연 어떻게 평가할가? 또 양국 내왕사에서 논 한자의 역할은?

기자회견 현장

기자회견 현장

9월20일 일본의 여러 미술관과 박물관이 함께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일본의 5개 도시에서 선보일 이번 전시의 중요한 관전포인트를 소개했다.

후지 미술관 관장

후지 미술관 관장

전시의 첫 역인 도쿄 후지미술관 소키타 사토시 관장은 한자는 풍부한 표의(表意)성과 예술성을 갖추고 있는 인류의 중요한 유산이라면서 한자문화를 공유하고 있는 중국인과 일본인만이 한자를 진정으로 이해할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자는 문학에서뿐만아니라 서법을 포함한 예술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논다며 한자가 우리의 생활과 사회, 문화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라고도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후지미술관 예술부 부장

후지미술관 예술부 부장

도쿄 후지미술관 예술부 히라노 겐이치 부장은 이번 전시회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그는 3천여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한자가 고대에 일본에 전해져 언어뿐만아니라 문화재와 예술품의 형식으로 유전되어 일본인들의 생활과 사상, 제도, 문화에 심원한 영향을 미치고 막대한 역할을 발휘했다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가장 오랜 한자로 알려진 갑골문을 포함해 110여건의 문화재가 선보이게 되며 그 중 23건이 중국의 1급문화재라고 밝혔다.

교토대학중국문자학자

교토대학중국문자학자

교토대학 중국문자학자 아투수지.데투수지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가 예전의 문자전지시회와 가장 다른 점이라면 전시 주제는 여전히 한자이지만 참관자들이 부동한 매개체를 통해 보여지는 한자의 각이한 자태와 풍채를 만끽할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3천여년래 중국과 일본은 글자체만 개변했지 사실상 동일 문자를 줄곧 사용해왔다며 이런 문명은 세계에 중국 밖에 없다고 극찬했다. 그는 전시의 최대의 하이라이트는 문자와 탁본, 사진을 전시하는 것이 아니라 문자가 새겨져있는 실물을 전시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종이는 불과 2천여년의 역사가 있지만 한자는 3300여년의 역사가 있다며 종이가 나타나기 1000여년전의 한자문화에 대해 이번 전시에서 친히 감상할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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