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로'에 힘입어 날로 국제화 되는 중국 섬서

2016-09-21 15:14:42 CRI

국제정기화물열차, 국제 여객운수정기항공편, 국제영화축제, 국제학교, 국제영사관구역...지난날 동서양 문명을 잇던 옛 실크로드 시작지가 날로 '국제적 스타일'로 화려한 변신을 하고 있다.

이는 '일대일로'구상 제출 3년간 옛 실크로드 시작지인 섬서(陝西)성이 국제화 입체 실크로드 통로 건설과 국제화 다차원협력플랫폼 구축, 국제화 경제문화교류루트 확장에 박차를 가해 '일대일로' 대 구도에 적극 합류한 기꺼운 성과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장안호 정식 운영

장안호 정식 운영

실크로드의 협력에서 교통이 우선이다. 실크로드 경제벨트 물류의 중책을 짊어진 '장안호' 국제정기화물열차는 2013년에 운행된 이래 중아시아 5개국의  44개 도시를 무려 1만 차량 오갔다. 올해 8월 18일 그 '장안호'가 정식으로 중국-유럽간 정기화물열차로 승격해 '메이드 인 차이나'가 유럽으로 수출되는 편리한 통로가 되었다. 또한 중아시지역의 우질 밀가루와 식량, 식용유 등도 이 통로를 통해 중국에 수입되어 섬서인들의 탁상에 오른다.

섬서의 공중실크로드 건설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 3월 10일 서안(西安)에서 카자흐스탄 아라무투에로 직행하는 항공편이 개통되었다. 이는 중아시아로 직달하는 첫 실크로드 공중항공편이다. 서부비행장그룹회사 추전업(雛戰業) 이사장의 소개에 따르면 현재 서안에는 40여갈래의 국제 항로가 있어 16개 나라를 오가고 있으며 유럽과 미주, 호주, 아시아지역의 33개 주요도시와 관광도시들과 항로망을 형성했다.

옛 실크로드의 시작점이였던 섬서는 지금 지난날의 휘황을 재현하고 있다. 현재 실크로드 건설에서 독특한 지역우위와 풍부한 역사문화자원, 웅후한 산업토대를 갖추고 있는 섬서는 '일대일로'의 혜택을 톡톡히 보고 있다.

'일대일로'에 힘입어 날로 국제화 되는 중국 섬서

일전에 서안에서 개최된 2016 실크로드 국제박람회에는 세계 87개  나라의 약 1천800명의 경외 내빈과 바이어가 참가했고 9월19일 서안에서 개막한 제3회 실크로드 국제영화축제에는 57개 국가와 지역의 300여편의 영화가 집중적으로 방영되었다.

'일대일로'는 섬서에 다양한 국제왕래의 기회도 갖다주고 있다. '일대일로'세관고위층포럼, 실크로드 관광장관회의, 주요 20개국 여성회의와 농업장관회의 등 중요한 국제행사가 잇달아 서안에서 개최되었다.

섬서사범대학 국제한학원에서 유학중인 기르기스스탄 유학생 아미나는 고국의 국민들이 중국과 좋은 친구를 지낼수 있기를 특별히 바라며 '일대일로'협력에도 큰 희망을 걸고 있다고 소개했다. 날로 많은 젊은 세대가 중국에 와 공부함으로써 중국과 기르기스스탄간 교류와 협력도 한층 풍부해 질 것임이 분명하다.

또한 8월31일 섬서 자유무역구가 정식 설립을 승인받으면서 '일대일로'는 섬서에 더 큰 기회를 가져다주었다. 다국가전자상거래 업무에 종사하는 섬서의 "서항(西港)쇼핑몰' 관계자 임흥융(任興隆)은 자유무역구정책이 시행된 후 관련세율이 줄어 수입상품가격이 15% 인하해 섬서의 기업과 일반 주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 있다면서 섬서와 외부세계간 협력이 한층 폭 넓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일대일로'에 힘입어 나래를 펼치는 섬서, 섬서의 더 멋진 국제적 스타일이 기대된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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