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경제학자, 하반기 경제 반등할 것으로 전망

2015-04-16 17:08:05 CRI

중국 국가통계국이 최신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국 GDP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 성장했습니다.

중국의 이름난 전문가 여러명은 1분기 국내총생산 성장이 예상보다 낮지만 이 단계 경제의 내재적인 논리에 부합된다면서 하반기에는 경제가 안정세로 돌아서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국가통계국이 15일 발표한 1분기 경제수치에 따르면 1분기 국내총생산이 14조667억원으로서 불변가격으로 계산할때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 성장했습니다. 이는 2009년 3월 이후의 최저지를 기록한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국가정보센터 범검평(范劍平)수석 경제사는 1분기 경제 하강은 수출하락과 부동산 시장 부진, 자금원가가 높은 등 종합요인에서 기인된 것이지만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요소시장의 전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음향1

" 올해 1분기 지어 지난해 이후 중국경제의 반락폭이 비교적 큰 원인을 분석한다면 과거에 염가의 노동력자원이나 염가의 요소자원에 의거하던 업종들이 불경기를 보인 것이 주되는 원인입니다. 요소자원 원가가 높아지면서 많은 업종의 이윤이 줄었습니다. 거기에 공칭과잉으로 발전 동력을 잃었습니다."

범건평은 비록 현재 중국경제의 하강압력이 아주 크지만 멀리 내다보면 중국은 요소 구동형으로부터 혁신 구동형으로 전환하는 신구 교체의 관건적인 시기에 놓여있으며 국가도 관련 정책지원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에 하반기 경제가 안정세로 돌아서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음향2

" 최근에 경기부양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 안정책, 전기세 인하로 기업 부담을 경감하는 정책 등등이 하반기 경제가 안정세로 돌아서 반등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단순히 금리인하에 의거해서는 안되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일부 행정심사를 줄이고 시장의 자원배치 역량을 증강해야 할 것입니다."

1분기 국내총생산을 제외하고 기타 일부 경제지표도 반락했습니다. 수치에 따르면 1분기 대외무역 수출입이 동기대비 6% 하락하고 철도화물발송량이 동기대비 약 9% 하락했으며 3월의 생산자물가지수(PPI)도 동기대비 4.6% 하락해 연속 37개월간 마이너스 성장을 했습니다. 이밖에 3월의 소비자물가지수(CPI)도 동기대비 1.4% 인상해 물가가 계속 저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전문가들은 대중들의 생활차원에서 볼때 온화한 물가인상폭은 좋은 일이지만 경제운행의 차원에서 보면 현재 경제의 수요가 부족하고 하강압력이 있음을 말해준다고 지적했습니다.

북경대학 상무 부총장인 류위(劉偉) 교수는 중국의 소비수요 부진은 국민소득분배구도를 조율하고 공급을 확대하는 것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음향3

"중국의 소비수요 부진은 국민소득분배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 몇년간 임금 인상이 상대적으로 더디고 인상비례가 작아 소비도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국민소득분배구도는 개혁 심화과정에 천천히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중국의 소비수요 성장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점은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중국인들은 국내제품의 안전성이 떨어지고 가격이 높은 반면 품질이 차한 등 원인으로 해외에 가서 물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공급관리를 잘해 이런 현상을 개변한다면 큰 수요를 유발할 수 있다고 봅니다."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 경제연구부 서홍재(徐洪才) 부장은 1분기 경제 부진에 비추어 향후 한시기동안 더 많은 부양책들이 출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음향4

"첫째로 세금을 감면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더욱 적극적이고 수위 높은 재정정책을 실시할 것입니다. 둘째로 "일대일로","베이징-천진-하북협동발전","장강경제대" 등 3대전략 투자 등 안정한 투자를 진행하게 됩니다. 우리의 경제 두수는 비교적 크고 조율도구도 적지 않습니다. 이는 미래의 경제구조조정과 경제의 안정적 성장 방향을 리드하는데 아주 유익합니다."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