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분기 경제 7% 성장

2015-04-15 16:45:53 CRI

    세인의 주목을 받는 중국의 1분기 경제성적표가 15일 발표되었습니다.

중국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수치에 의하면 올 1분기 중국의 GDP는 동기대비 7% 성장해 2009년 금융위기이후 같은 기간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가통계국 관원은 현재 중국경제의 하강압력이 여전히 크지만 경제의 안정적이고 건강한 발전을 유지할 신심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올 1분기 중국 국내총생산은 14조600여억원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0% 성장했으며 증속은 전 분기보다 0.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증속의 하락에 대해 성래운 국가통계국 보도대변인은 예상했던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음향1
"경제의 하강압력은 주로 두가지 분야에서 기인됩니다. 하나는 국제적으로 볼 때 세계경제가 여전히 위기 후의 심층적인 조정단계에 처해 있으며 경제회생이 비교적 완만합니다. 그리고 외부 수요도 뚜렷이 부진해 중국의 수출에 일정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국내적으로 현재 관건적인 단계에 처해 증속이 7%대 아래로 떨어질 압력과 구조조정의 진통을 동시에 겪고 있습니다. 때문에 경제의 하강압력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중국경제성장을 견인하는 "삼두마차"로 볼 때 1분기 소비만이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하고 수출과 투자증속은 모두 다소 반락했습니다. 이밖에 고정자산투자에서 부동산 투자 증속의 반락이 투자증속의 반락을 초래한 주요 요인으로 되었습니다. 1분기 전국 부동산 개발투자가 동기대비 8.5% 성장해 그 전 두달보다 1.9%포인트 반락했습니다.

성래운 대변인은 최근 한시기동안 중국 각 부문이 부동산시장 조율 새 정책을 잇달아 출범했다면서 비록 부동산 시장추이가 여전히 조율단계에 있지만 전 단계의 정책효과가 이미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음향2
"3월의 수치로 볼 때 상품주택의 분양면적이 1.6% 하락해 하락폭이 1월부터 2월까지 기간 보다 14.7%포인트 좁혀졌습니다. 상품주택분양총액은 2% 하락해 그 하락폭이 1월부터 2월까지 기간 보다 13.8%포인트 좁혀졌습니다. 이런 수치로 볼 때 정책이 한층 보완되면서 부동산 시장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성래운 대변인은 비록 중국의 1분기 경제증속이 다소 둔화되었지만 취업정세와 주민소비가격, 시장 예기치가 기본상 안정적이고 구조조정도 온당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새로운 동력도 부화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때문에 1분기 경제운행은 여전히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그러나 중국정부가 올해의 경제성장 목표를 7%로 정한데 비추어 보면 1분기 경제증속은 이미 하한선에 이르렀다면서 올 한해동안 7%의 성장목표를 실현할수 있을지 하는 여부가 외계가 주목하는 초첨으로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성래운 대변인은 앞으로 경제하강압력이 여전히 크겠지만 중국경제의 안정적이고 건강한 발전을 유지할 신심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음향3
"단시일내에 국제적인 조율구도와 국내경제조정구도가 쉽게 개변되지 않을 것입니다. 때문에 경제는 여전히 하강압력에 직면하게 됩니다. 그러나 중국경제의 안정 유지 잠재력과 여건은 구비되어 있습니다. 중국경제는 끈질긴 근성과 잠재력, 융통의 여지가 있으며 성장동력의 기본면에 근본적인 변화가 없습니다. 때문에 중국경제는 안정적이고 건강한 발전을 유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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