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중 2분기 경제운행 안정세로 전환할 듯

2015-04-14 15:58:36 CRI

    최근에 중국의 1분기 경제수치가 잇달아 발표되었습니다. 세관 총국이 13일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1분기 중국의 수출입 총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하락한 5조5천400억원에 달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중국의 대외무역구조의 질적 효익이 향상되고 있고 적극적인 내재적 변화가 점차 나타나고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전문가들은 2분기 중국경제가 " 감속을 멈추고 안정세로 돌아설"것으로 내다보았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와 관련된 화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중국의 대외무역 수출은 4.9% 성장한 3조1천500억원에 달하고 수입은 17.3% 하락한 2조3천900억원에 달했습니다. 비록 수치는 다소 하락했지만 대외무역발전의 질적효익은 얼마간 개선되었습니다. 이는 민영기업 비중이 뚜렷하게 늘고 수출상품구조가 꾸준히 승격된 등 여러분야에서 엿볼 수 있습니다. 중국 현대국제관계연구원 세계경제연구소 진봉영(陳鳳英) 소장은 중국의 대외무역구조에 지금 적극적인 내재적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음향1
"무역구조에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예로 수출상품 중에서 우리의 기계전기 제품의 수출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상품이 승격되고 있고 완제품이 더 많이 수출되고 있음을 말해줍니다. 그리고 무역여건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세계 대종상품 가격이 아직도 좀 낮은 편입니다. 중국은 대종상품 수입국이기때문에 이 역시 아주 훌륭한 구조적 변화라고 할수 있습니다. 끝으로 우리의 시장에 변화가 발생하고 있으며 무역구조에서 중서부지역 수출이 비교적 빨리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중서부의 대외 경제개방과 경제능력이 증강하고 있음을 말해줍니다. 이 역시 무역구조에 있어서 좋은 현상입니다."

이런 변화는 민영기업에서 특별히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녕파 지음(知音) 음향설비 유한회사는 주로 남미주와 유럽, 미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회사입니다. 이 회사 총 지배인인 기(紀)선생은 지난해 기술 업그레이드를 마친 후 올해 1분기 매출이 20% 증가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음향2
" 우리의 매출이 20% 증가했습니다. 기술을 개발해야지 다른 사람들과 가격경쟁을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지난해부터 기술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재료 원가가 높을 수는 있지만 인원은 많이 절감됩니다. 그리고 전부 기계화를 실현한 후 컨트롤이 편리해지고 이윤율도 높아졌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국가통계국은 15일 1분기 주요 경제운행수치를 발표하게 됩니다. 분석인사들은 3월에 중국경제의 "후퇴"추세가 지속될 것이며 1분기 GDP 증속이 7% 좌우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거시경제 연구부 여빈(餘斌) 부장은 "양회"이래 안정적인 성장 지원책이 잇달아 출범되여 2분기 중국경제가 "감속을 멈추고 안정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음향3
"지금 파악한 1,2월 상황으로 보면 지난 수년간의 조율태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실상 공급분야 조율 발걸음이 빨라져 점차 수요분야와 적응하는 단계에 있습니다.GDP에서 차지하는 소비의 비중도 제고되어 경제성장에 대한 소비의 견인역할이 1분기에 계속 상승세를 유지했습니다. 공업생산 성장이 완만해진후 서비스업이 중국경제성장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입니다. 이는 구조변화의 좋은 추세입니다. 저도 2분기 중국경제가 안정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전망하는 관점에 동감입니다. 경제하행압력이 점차 경감되고 경제운행이 점차 안정세로 돌아설 것입니다. "

지금까지 중국 전문가가 2분기 중국경제가 안정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전망한데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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