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21개 성 규모이상 기업 조업 재개율 80% 돌파

2020-03-09 15:23:08

중국 21개 성의 규모이상 기업의 조업 재개율이 80%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21개 성의 규모이상 공업기업의 조업 재개율이 80%를 돌파하고, 그중 조업 재개율이 90%에 달한 성은 11개이다.

향후 조업 재개 흐름에 대해 조경하(趙慶河) 국가통계국 서비스업 조사센터 수석 통계사는 “구매관리자 조사 통계에 따르면 올 3월 말 중·대형 기업의 조업 재개율이 지금보다 11.9%p 상승한 90.8%로 상승할 것이며, 그중 제조업의 조업 재개율은 9.1%p 높아진 94.7%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중국국가통계국 통계에 따르면 올 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 대비 14.3p 하락한 35.7을 기록했다.

장립군(張立群) 국무원발전연구센터 연구원은 “올 2월 PMI가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은 코로나19이 중국 경제에 충격을 주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올 1~2월까지 PMI의 변화를 종합해보면 1~2월 주요경제지표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이 하락할 것으로 예측되며, 따라서 이에 대한 충분한 예측을 통해 예방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를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조경하 국가통계국 수석 통계사는 “최근 감세 및 비용 인하, 금융서비스, 임대료 감면, 특히 중소 영세기업의 난관 극복 지원 등 일련의 전염병 대응 정책이 시행되고 있고, 이에 따라 전염병으로 인한 기업의 생산·경영 어려움이 효과적으로 해결될 것이며, 기업의 자신감이 한층 더 강화되고 기업의 조업 재개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며 “3월 중국의 PMI가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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