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각지 2020년 경제발전 방향 모색

2020-01-30 10:42:35

중국 각지에서 2020년 경제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투자 확대, 혁신 가속화 등이 중점 업무로 제시되었다.

최근 들어 중국 각지에서 경제업무회의를 개최해 2020년 경제발전 방향을 결정했다. 그중 다수 지역에서 안정 성장과 투자 확대, 소비 촉진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일례로 하남성은 올해 경제 목표로 안정 성장, 유효 투자 확대, 소비 잠재력 방출,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제시했다.

각지의 올 한해 계획을 보면,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유효 투자를 견인하는 것이 안정 성장을 위한 핵심 내용임을 알 수 있다. 중국 증권전문 매체인 상해증권보에 따르면 다수 지역에서 이미 올해 고정자산투자 규모나 중대 사업 투자 계획을 공개했는데, 그중 강서, 하남 등 지역은 올해 중대 사업 건설 투자 규모를 2조원 인민폐 안팎으로 확정했다.

연평(連平) 중국 교통은행 수석 경제학자는 "올해 인프라와 제조업 투자가 점차 반등할 것이며, 전반적인 투자가 안정되고 진행 속도도 다소 빨라질 것"이라며 "여전히 안정적인 증가세를 유지하는 소비도 경제 안정 성장을 위한 중요한 역량"이라고 밝혔다.

혁신 가속화와 신성장 동력 육성 역시 올해 각지 경제업무의 중점이다. 각지의 경제업무 중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유니콘 기업'과 '중소기업의 전문화·정밀화·특색화·참신화 추진 정책', '전략적 신흥 산업' 등 모두 과학기술 혁신에 관한 것이었다.

산서성의 경우, 혁신시스템 구축과 과학기술 혁신형 영세기업 육성 가속화, 대표 유니콘 기업과 과학기술 기업 육성 등의 목표를 제시했다. 또, 다수 지역에서 전략적 신흥 산업 육성을 산업 발전의 주요 목표로 설정했다. 최근 들어 신구 동력 전환에 주력해 온 산동성은 올해 경제 최우선 목표로 '흔들림 없는 질적 성장 추진'을 내세우며, 차세대 정보기술, 신소재 등 10대 중점 산업 클러스터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영경제 발전 촉진 역시 각지 경제업무의 중요 내용이다.

민영경제 부가가치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비중이 60%를 돌파한 절강성은 민영경제에 대한 감세 및 비용 인하 효과를 확대하고 자금, 토지, 에너지 등 요소의 지원을 늘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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