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외환관리국, 인민폐 비축통화 기능 점차 향상

2020-01-09 14:15:56

국제통화기금(IMF)이 최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19년 3분기 글로벌 경제체의 중앙은행이 소지한 외환보유고 중 인민폐 자산의 비중이 1.97%에서 2.01%로 높아지면서 2017년 10월 IMF가 인민폐 비축자산 보고서를 발표하기 시작한 후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왕춘영(王春英) 국가외환관리국 보도대변인은 국제비축통화 중 인민폐의 비중이 높아졌다는 것은 인민폐 소지 의향의 향상과 인민폐 국제화를 인정하는 것으로 된다.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각국 중앙은행은 외환보유의 다원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IMF가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달러로 계산하는 외환보유고가 총 외화비축에서 차지하는 비례가 2014년 4분기의 65.17%에서 2019년 3분기의 61.78%로 하락했다.

왕춘영 보도대변인은 비록 인민폐로 계산하는 외화보유고가 차지하는 비례가 상승하고 있지만 국제통화기금 특별인출권 바스켓에서 인민폐가 차지하는 비례와 비교할 때에는 일정한 격차가 있어 인민폐 국제화는 갈 길이 멀다고 밝혔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