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500대 브랜드 홍콩서 발표...화웨이 中 소비자 선호도 1위

2019-08-30 08:24:49

2019년 "아시아 500대 브랜드" 순위가 27일 홍콩에서 밝혀졌습니다. 22개 국가와 지역의 500개 브랜드 중 토요타, 중국국가전력망, 중국공상은행이 아시아 브랜드 3위권에 들고, 화웨이가 중국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올해 아시아 브랜드 순위 10위권에 입선된 브랜드들로는 하이얼, 혼다, 텐센트, 삼성, 화웨이, 중국 생명보험, 페트로차이나가 망라됩니다. 한편 중국(홍콩·마카오·대만 포함), 일본, 한국이 각각 211개와 138개, 49개 브랜드가 입선되어 계속 입선 브랜드가 가장 많은 국가가 되었습니다. 예년과 비교할 때 중국 소비자들의 브랜드 충성도가 다소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면서 48%로 3위에 올랐고 화웨이가 중국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아시아 500대 브랜드" 순위는 글로벌 최우수 브랜드 평가기관인 글로벌 브랜드 연구실과 글로벌 엑스큐티브 그룹이 공동으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입선된 중국 브랜드 총수는 아시아 500대 브랜드의 42.2%에 달했고, 총 40개 업종의 브랜드가 순위에 올랐습니다. 신화통신사 산하의 "참고소식(參考消息)"이 아시아 미디어 10대 브랜드에 계속 이름을 올렸고 "반월담(半月談)"잡지가 미디어 브랜드 앞 30위에 올랐습니다.

브랜드 심사 선정에 참가한 스티븐 울거 옥스포드대 사이드 경영대학원 교수는 복잡한 글로벌 무역 환경에서 중국은 반드시 기술과 브랜드의 투 트랙 길을 걸어야 한다며 향후 10년간 중국 경제의 질적 향상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는 일련의 세계급 브랜드를 창출할 수 있는지 여부라고 주장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