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기업, 中 5G시장 밝게 전망

2018-10-08 15:11:41

'디지털로 세계를 잇고 스마트로 미래를 연다'를 주제로 한 2018년 중국 국제 정보통신(ICT)전시회가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베이징에서 개최 중입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400개 중외 전시업체가 최신 과학기술 성과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5G, 광통신, 양자정보,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등이 전시회의 하이라이트가 되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외국 기업 관계자들은 현재 세계는 5세대 이동통신(5G) 상용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면서 중국의 5G 시장을 밝게 전망하고 있으며 통신영역에서 중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중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시아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영향력이 가장 큰 정보통신업 연례 성회인 이번 '중국 국제 정보통신 전시회'에서 5G가 최대 하이라이트가 되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중국이 올해 6월 5G 단독 표준 규격인 스탠드얼론(SA)를 발표하면서 세계는 5G 상용화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은 5G의 발전을 매우 중요시하며 2020년에 5G 상용화를 실현해 향후 디지털경제의 중요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의료, 정무, 물류, 교통 등 여러 영역에 응용한다는 방침입니다.

에릭슨 동북아지역 연구개발센터의 팽준강(彭俊江) 총경리는 개막식에서 중국의 5G시장은 "세계 기업들의 각축장"이라면서 에릭슨은 지난해에만 중국에서 약 1100명의 연구개발인원을 모집해 중국 시장에 대한 투입을 늘렸다고 소개했습니다. 또한 중국업체와의 협력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예하면 에릭슨은 차이나모바일과 중국중산대학과 손잡고 첫 자율자동차 시범운행을 선보였고 제3회 세계인터넷대회의 과학기술성과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에릭슨은 현재 중국 남경에 세계 최대 에릭슨생산기지를 두고 있습니다. 

베르네 쉐퍼 인텔 글로벌운영업체 사업부 사장은 향후 5G는 자율운전, 스마트공장, 스마트도시,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을 망라한 새로운 비지니스 형태를 형성할 것이라면서 이런 서비스는 다양한 업종에 새로운 가치를 마련해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그는 인텔은 중국과 통신영역에서의 협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베르네 쉐퍼 사장은 지난 25일 인텔은 베이징 2022년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와의 협력 계획을 발표했다면서 베이징 올림픽을 위해 더 많은 스포츠 시각 체험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인텔은 중국과 공동으로 5G 백서를 발표한 등 다양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중국은 이미 세계 최대 4G 이동통신망을 구축했고 가입자 총수가 11억 3천 만명을 넘습니다. 향후 중국은 5G 건설을 가속화하고 산업 인터넷망과 플랫폼을 전폭적으로 발전시킬 전망입니다.

묘우 중국공업정보화부 부장은 중국은 정보통신업의 개혁과 개방을 심화하고 세계 산업계와의 협동 혁신과 공동 발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외국 기업의 중국 내 연구개발과 협력, 인재교류, 투자를 환영함과 동시에 중국기업의 혁신과 해외 진출을 권장한다면서 각국 인민들이 정보기술 발전의 성과를 공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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