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경제 1분기 성적표 기분좋은 출발

2017-04-18 20:56:09

중국 경제 1분기 GDP가 예상했던 올해 목표치를 넘어선 6.9%의 성적표를 받게 돼 중국 경제에 봄바람이 불기 시작했음을 시사해주고 있다.

중국 경제의 든든한 '3대 핵심 역량'

지난해 1-3 분기 6.7%, 4분기 6.8%에 이어 올해 1분기에는 6.9%의 경제성장을 달성해 현재 중국 경제는 안정 성장을 유지하고 있음을 충분히 보여줬다. 6.9%라는 성적표를 받기까지 3대 '핵심역량'이 든든한 버팀목이 돼줬다.

공업분야 지지력 증가. 공급측 구조개혁으로 시장의 공급과 수요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겼고 공업생산이 가속화됐다. 1분기 제2산업의 GDP 기여도는 36.1%에 달해 지난해 동기대비 1.1% 향상됐다.

소비의 역할도 증가했다. 국민들의 소비의 증가속도도 빨라져 새로운 형식의 신산업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 소비야말로 중국 경제 성장의 제1원동력이다. 1분기 소비의 경제성장 공헌률은 77.2%로 지난해 동기대비 2.2% 증가했다.

수출 기여도도 마이너스에서 다시 플러스로 돌아섰다. 1분기 수출입 전체 성장은 21.7%, 화물과 서비스 무역 순수출의 경제 성장에 대한 공헌률은 4.2%에 달해 플러스 성장으로 다시 올라섰다.

중국 경제의 '새로운 기상'

7개의 컵을 담은 한 컨테이너 박스를 수출해 벌어들이는 순수익은 컨테이너당 고작 인민폐로 일이천 원… 몇 년전 중국 도자기 기업들이 보편적으로 겪었던 어려움이었다. 박리다매에 따른 낮은 이윤율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크게 달라졌다. 산동(山東)의 치박화광(淄博華光) 도자기 회사는 혁신으로 그 판도를 바꾼 기업이다. 지금은 수 백개의 국가 발명 특허와 제품 외관 특허를 따낸 혁신 기업으로 거듭났으며 이제는 제품 하나만 팔아도 과거 몇 십개의 제품을 팔았을 때의 이윤과 맞먹는 수익을 창출한다. 이 기업의 지난해 매출액은 30% 증가했으며 올해 1분기에도 30%의 성장을 유지했다.

광화도자기회사처럼 중국의 경제도 부단시 자아혁신 속에서 갈 길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힘은 중국의 경제 전환을 이끔과 동시에 고품질 고효율을 이끌어내고 있다.

'안전 운행'

1분기 중국경제는 중고속 성장속에서 취업, 수입, 물가 등 면에서 안정세를 유지했다. 1분기 도시의 신규 취업자수는 334만 명으로 동기대비 16만명이 증가했으며 3월 말 31개의 대도시와 도시의 실업률은 5%미만으로 집계됐다. 1분기 도시와 농촌 주민 수입의 증가폭은 GDP 증가속도를 넘었다.

'추진'

산업에너지와 재고소진 등으로 시장의 목표치에도 변화가 생겼고 원가절감으로 기업들의 자신감도 한층 높아졌다. 또 효과적인 투자를 이끌어내고 부채축소의 방법이 명확해졌고 공급측 구조개혁의 부단히 심화되면서 전반 거시경제에 적극적인 변화를 가져다줬다.

'혁신'

최적화된 시장 환경과 긍정적인 경제 예측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1분기 전국적으로 새로 등록된 기업수는 125만개를 넘어섰다. 민간투자 역시 동기대비 7.7% 증가했으며 제조업투자도 5.8% 증가했다. 지난해에 비해 4.5%, 1.6% 증가한 것이다.

'고급화'

신동력에너지 성장이 두드러지고 산업구조도 최적화로 활력을 되찾았다. 1분기 신흥산업, 첨단기술산업과 설비제조업의 증가속도가 빨라졌다. 제3산업의 증가수치도 GDP에서 56.5%를 자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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