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國志 고사성어:호모무결(好謀無決)

2017-10-12 15:12:02 CRI

三國志 고사성어:호모무결(好謀無決)

◎글자풀이: 좋은 호(好 hào), 꾀할 모(謀 móu), 없을 무(無 wú), 결단할 결(決 jué).

◎뜻풀이: 모략을 좋아하나 결단이 없다.

◎출처: 진나라(晉) 진수(陳壽)『삼국지•위서•곽가전(三國志•魏書•郭嘉傳)』

◎유래: 동한(東漢)의 곽가(郭嘉)는 어릴때부터 총명이 과인했고 나이가 좀 들자 시국에 대해 정확한 분석을 할수 있었다. 곽가는 한나라의 정국이 위기에 처하고 천하가 곧 혼란에 빠질것을 알고는 고향에서 이름을 숨기고 살면서 사서(史書)와 병법서들을 읽고 뜻이 있는 호걸들과 사귀었다. 당초에 그는 원소(袁紹)와 함께 자기의 뜻을 펼치려 했으나 원소를 만나본 후에는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 원소가 사람을 시켜 문을 나서는 곽가에게 물었다. “우리 주공을 만난 인상이 어떠하신지요?”

곽가는 거칠것없다는 식으로 대답했다. “당신의 주공은 옛 사람들이 예의로 재능있는 사람들을 포용하는 방식만 답습할뿐 인재를 등용하는 요령은 모릅니다. 할려고 하는 일은 두서가 없어 어느것이 제일 중요한 일인줄을 모르지요. 일마다 갖가지 계책을 생각하나 결단력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호모무결) 이런 사람과 함께 천하를 구하고 패왕의 업적을 쌓기는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말을 마친 곽가는 원소의 본거지를 떠나 조조(曹操)를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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