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어떻게 재난을 이겨내는가”를 서술한 30편의 경전 주목

2020-03-15 18:36:14 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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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첫 출근날 베이징 10월 문학원 공중계정이 발표한 “경전추전. 인류는 어떻게 재난을 이겨내는가 제1기- ‘10월담'”에 실린 내용이 많은 문학애호가들의 주목을 받았다. 문장은 머리말에 “문학은 매번 추운 밤이 올 때마다 인류를 꼭 껴안아주고 아울러 서로를 껴안는 방법을 배우게 한다”라고 썼다.

이번 “경전추전.인류는 재난을 어떻게 이겨내는가”의 기획은 10월 문학원이 베이징 사범대학 문학원 팀과 함께 선보였다. 고금중외의 관련 주제의 30편의 경전작품을 정성껏 선별했는데 그 중에는 “10월담”(十日談)이나 “흑사병”(鼠疫), “히로시마의 연애(廣島之戀),”콜레라시기의 사랑”(霍亂時期的愛情) 등 세계 문학경전을 망라해 아라이(阿來) 작가의 “운중기”(雲中記), 지자건(遲子建) 작가의 “흰눈 까마귀(白雪烏鴉)”, 필숙민(畢淑敏) 작가의 “화관 바이러스”(花冠病毒), 전강(錢鋼) 작가의 “당산 대지진”(唐山大地震) 등이 있다.

선별한 문학작품은 마음에 주목하고 상처를 보듬어 주었으며 인성의 밝은 면과 사랑의 힘을 보여주었다. 소설, 시, 연극 등 허구성이 가미되지 않은 다양한 장르가 망라되는데 작가의 작품 소개와 머리글, 원문발췌 등 형식을 통해 사진과 문자로 인류가 재난을 이겨낸 성장역사와 문학이 인심에 온기를 더해준 변화의 역사를 보여준다.

해당 테마는 3월 2일부터 “10월 문학원 공중계정”을 통해 매일 한 기씩 발표되며 연속 30일 발표한다. 여약(呂約) 10월 문학원 상무 부원장은 “해당 전문테마를 기획하게 된 목적은 경전문학 열독을 통해 인성의 존엄과 인류가 재해를 이겨내는 힘을 과시하기 위해서였으며 또한 해당 전문테마가 많은 문학애호가들이 방역기간 문학의 동반을 느끼고 아울러 이런 문학경전을 통해 인류가 재난 앞에서 굴하지 않고 항쟁을 진행하면서 발전했음을 되새기고 생명을 사랑하고 자신감을 증강하기를 바라는” 취지라고 말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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