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신종코로나 전승에 음악의 힘 보태다

2020-02-16 19:26:04 CRI

금방 지난 2월 4일은 중국의 입춘이었다. 이날 2020년 “봄의 소리”중국 신년음악회가 오스트리아 수도 빈의 골든 홀에서 예정대로 진행되었다.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원래 이번 중국신년음악회에 참가하기로 예정했던 중국 중앙가극원의 출국방문 교류단이 출발을 지연했고 적지 않은 중국의 관객들도 일정을 취소한 상황에서 주최측은 재삼 고려끝에 올해 입춘 골든홀 중국음악회의 주제를 새롭게 정의하기로 결정했다. 바로 음악에 더 높은 사명감을 부여하고 유럽 나아가 국제사회에 “국경을 물론하고 사랑은 넘쳐나며 함께 신종코로나를 전승하자”는 목소리를 내보냈고 아울러 음악회의 마지막 주 입장료 흥행은 전부 발병지역에 기부하기로 한 것이다.

또한 앞으로 매회 진행되는 골든 홀 “봄의 소리”중국신년음악회 흥행중 일부를 전문 자선기금으로 마련해 자연재해로 발생한 이재민을 구하고 사랑을 전하고 축복과 자신감을 향상시키는데 쓰기로 약속했다.

리환지(李煥之) 의 “춘절서곡”, 중국의 소프라노 동력용(董力溶) 이 현장에서 열창한 “중국을 사랑하네”와 애악세가 빈교향악단과 오스트리아 피아니스트 둥카가 협연한 “황화” 등은 중국의 관객들이 익숙히 알고 있는 작품으로서 특수한 시기 빈 “골든 홀”에서의 공연은 많은 관객들을 크게 감동시켰다.

오스트리아에서 유학하고 있는 왕씨성의 여학생은 음악회 현장에서 오늘 공연된 곡목은 모두 우리들이 성장해오면서 자주 들어오던 음악이라며 만일 이번 상황이 발생하지 않은 상황에서 귀국을 못했거나 또는 오늘과 같은 답답한 시각과 환경이 아니라면 우리들은 지금과 같이 감동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마침 몇주째 계속되는 무거운 분위기와 귀국할 수 없어 친인들의 곁으로 다가갈수 없다는 생각때문에 오늘 저녁 이런 음악들을 들으면서 눈물이 앞을 가렸다고 전했다.

여학생이 구매한 귀국 항공편은 발병상황으로 취소되었고 혼자 이국타향에서 설을 보내면서 친인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득했던 찰나 이런 곡들을 들으면서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고 그는 말했다.

애악세가 빈교향악단의 지휘자 프리드리히 피플은 이례적으로 이번 전통고전음악회 말미에 오스트리아 관객들에게 시대정신에 호응해 중국에 우애와 지지를 전할 것을 호소하면서 음악회가 모금한 모든 자선금은 중국화교연합회의 협조를 거쳐 중국 절강 적십자회에 기부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음악은 전 세계에 속하며 사랑은 국경이 없고 이번 음악회는 중국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한 무거운 분위기속에서 개최되었지만 자신은 음악의 힘을 믿는다며 이 힘은 우리들의 이번 음악회를 통해 중국에 전해질 것이며 발병상황은 조속히 끝날 것으로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프리드리히 피플 지휘자는 추가공연 사이에 모든 관객들에게 이와 같은 의미깊은 메시지를 전했다.

오스트리아 국가가극원 발레리나 바바라 서자는 음악회가 끝난 후 음악회에서 들려준 곡목들은 자신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며 특히 소프라노 동력용이 부른 “나는 중국을 사랑하네”는 중국에서 널리 유행하고 있는 노래로 믿고 있으며 비록 가사는 알아들을 수 없지만 노래 자체만으로도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신종코로나가 발병된 상황에서 예술, 특히 음악은 사람들을 꿈을 고수하고 일심단결의 특수한 사자로 되게 하며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을 전하고 표현하게 한다며 이번 상황은 기필코 하루 빨리 지나갈 것이며 중국인민들은 꼭 코로나19를 전승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음악회 전후 적지 않은 오스트리아 관객들은 다투어 방명록에 중국이 하루빨리 발병을 통제할 것을 바란다는 아름다운 축복을 전했으며 음악회가 긑난후에는 많은 관객들이 현장을 떠나면서 모금함에 발병 통제에 기여하는 자선금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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