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분위기 물씬 풍기는 하남... 7만여회 문화행사로 설맞이

2020-01-08 16:53:24 CRI

복자를 선물하고 주련을 붙이며 식구들이 단란히 모여 식사를 하고 절간장을 돌아보며 등불을 감상하고 광장무용을 관람하는 "설분위기 다분한 내고향 하남"이라는 주제의 시리즈 행사가 시작돼 중원 대지는 벌써부터 설 분위기가 짙다.

1월 5일에 내린 눈으로 쌀쌀한 기운이 감돌기는 했지만 여러 가지 주제의 설맞이 시리즈 행사 가동식을 진행한 정주 원예박물원은 시끌벅적했다. 1월5일(음력 섣달 열하루)부터 2월29일 (음력 2월초이레)까지 하남성 각지에서는 다양한 절간장 행사와 등불놀이, 야회, 콘서트, 음악회, 광장무 등 7만3천3백회 이상에 달하는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5000여년의 중화문명 역사에서 중원지역에 위치한 하남은 3000여년간 전국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으로 활약하면서 여러 곳의 문화를 집대성하였고 많은 귀중한 인문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하남성은 "내 고향 하남"이라는 관광 브랜드 체계를 구축해 하남을 전 세계 중국인들의 "쉼터"로 만들고 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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